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제537편>
무신들, 세조에게 반기를 들다
방송 : 2015년 2월 8일(일) 00:05~01:00 (한민족방송)
*인서트-5. 테입<370> 강문식
(03:02 세조라는 국왕 자체가 집권 방법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었다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기존연구에서도 세조 왕권의 정통성의 취약성, 취약한 부분들을 지적 하고 있고, 세조 본인도 상당히 콤플렉스가 있었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할 수 있었다, 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왕권에 대한 도전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그러한 측면에서 이 부분을 좀 더 강력하게 대응을 했던 것이 아닌가, 실제 유배형 됐다가 곧바로 석방을 하기 때문에 실제 유배를 갔다라고 보기도 어려운 측면도 있긴 있는데.03:50)
<해설> 더구나 정창손은, 성삼문 등의 단종복위 모의에 가담했던 김질의 장인으로서, 사위를 데리고 세조에게 달려가서 그 거사 계획을 밀고함으로써, 세조의 왕권 유지에 지대한 공을 세운 공신 중의 공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 한 마디를 꼬투리 삼아서 유배형까지 내렸으니, 다른 신료들에 대한 경고 효과는 충분히 거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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