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께서 자랑하란다.
상받았는데, 자랑하고 싶죠? 자랑하세요.
할수없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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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zzan 작성시간 11.06.30 팔불출이 아니고 자랑할 일이다.글짓기는 아무나 하나. 아빠보다 낫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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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종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30 내가 다른것은 몰라도 글짓기는 잘한다. 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표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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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딱부리 작성시간 11.06.30 헐~~! 학교 다닐 때 종성이가 상 받는것을 보지못했는데... 아무래도 엄마의 흔적이 더 큰것일것.... 축하한다 현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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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종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30 개인의 재능을 알아보지 못한 학교수업방식의 희생자이면서 대기만성형이라고 볼수 있지. 인정하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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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딱부리 작성시간 11.07.01 평가는 주변인이 하는것인데 자화자찬이 지나친것 아닌가? 아람드리 게시판에 함 올려봐~! 객관적으로 평가해 줄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