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cierto De Aranjuez 아랑훼즈 협주곡
스페인이 낳은 호아킨 로드리고와 전설적인 Guitar의 영웅,
프란시스코 타레가 (Francisco Tarrega), 아랑훼즈 협주곡
로드리고가 눈먼 장님이였다면 프란시스코 타레가는
오른쪽 팔이 마비되면서 더 이상 연주 할동을 하지 못하고
3년후 세상을 떠나는 타레가 스페인이 낳은 두 영웅은 떠났어도
그들이 남긴 아름다운 음악은 모두에 살아 있는 우리의 노래이다.
Il Divo / En Aranjuez con tu amor
(당신의 사랑이 담긴 아랑훼즈에서)
Amor Perdoname (사랑이여,날 용서하소서) / Dyango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제 2악장 Adagio를 스페인의 국민가수
Dyango(디앙고)가 로드리고에게 헌정하듯 부르는노래.
지중해의 라틴 음악이 물신 풍기는 디앙고의 호소력 넘치는 음악을 듣노라면
편안한 친근감으로 다가온다.
Concierto De Aranjuez / Danielle Licari
아랑후에즈 (Aranjez Mon Amour / Amalia Rodrigues)
검은 돛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포로투칼 파두 음악을 전세계 음악으로
끌어 올린 파두 영웅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이미 고인이 돼 이 세상에 없지만 생전에 부른 아랑 후에즈
파두향기가 물씬 풍기는 버전이다.
아랑훼즈 협주곡 (CONCIERTO DE ARANJUEZ)
옛날 주말 밤이면, TV에서 애수에 찬 음률이 흘러나온다. ‘아! 주말의 명화가 시작되었구나’.
트럼펫의 셋잇단음표 전주에 이어 가슴을 후벼팔 정도로 절절한 현의 멜로디는 10년 이상 이
프로그램의 시그널로 사용되며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불러모았다.
이곡은 스페인의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의 기타 협주곡 ‘아랑후에스’의 2악장이다.
'아랑후에스' 는 작열하는 스페인의 태양 볕 아래 마시는 샹그리아 (레드 와인에 과일 주스나 탄
작품 개요 & 배경
하나가 됐다. 로드리고가 기타협주곡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친구인 에스파냐의 거장급 기타리스트 레히노 사인스 데 라 마사(1897-1982) 때문이다.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협주곡>은 사인스 데 라 마사의 기타 독주로 1940년 12월 바르셀로나 에서 초연됐다. 오케스트라와 기타의 협연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연주회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청중과 비평가로부터 찬사가 쏟아졌다.
1939년 로드리고는 <아랑후에스 협주곡>을 썼다. 이 곡은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협주곡 중
'아랑후에스'는 마드리드 남방 72km 정도에 있는 18세기 부르봉왕가의 여름궁전이다.
그 궁전은 로드리고가 좋아하는 시대의 한 상징이었다. '마하스(젊은 여인들)와 투우사, 그리고
중남미의 선율로 특징지을 수 있는', 나폴레옹 이전의 마지막 두 왕들이 살던 시대를 '아랑후에
스'의 생명 속에 다시 불러들이고자 한 것이 이 곡의 의도다. <아랑후에스협주곡>이 지닌 최대
강점은 에스파냐라는 나라와 에스파냐의 민족유산을 음악으로 멋지게 그려냈다는데 있다. 에스
파니아 민속악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타를 사용해 지중해 생활의 색깔, 분위기, 멜로디, 그리
고 발랄함이 커다란 슬픔으로 돌변하는 역설을 용케 포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태생의 호아킨 로드리고 (Joaquin Rodrigo, 1901 - 1999)는 3살 때 눈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수업을 끝맺기위해 파리를 여행하는등, 작곡가로서의 이력을 쌓아온 의지의 인물이다.
가장 유명한 작품이기도 한 기타와 관현악을 위한"아랑웨즈협주곡"에는 스페인의 민족성이 강하
게 배여 있다고 평하여 지고 있으며 비가의 느린 악장은 보컬곡으로 편곡되어 15년전에 이미 영
국 챠트에서 히트를 기록하였다.
기악곡에 가사를 붙인 이 곡은 많은 성악가들이 불렸졌다. 그 중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테너의
일원으로 칭송 받는 카레라스가 직접 선곡하여 녹음한 앨범 Passion에서 역시 같은 스페인
사람의 곡으로써 당연히 가장 애정이 가는 곡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