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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훼즈협주곡(Aranjez Mon Amour / Amalia Rodrigues)

작성자딱부리|작성시간10.04.23|조회수387 목록 댓글 0



Concierto De Aranjuez 아랑훼즈 협주곡

스페인이 낳은 호아킨 로드리고와 전설적인 Guitar의 영웅,
프란시스코 타레가 (Francisco Tarrega), 아랑훼즈 협주곡

로드리고가 눈먼 장님이였다면 프란시스코 타레가는
오른쪽 팔이 마비되면서 더 이상 연주 할동을 하지 못하고
3년후 세상을 떠나는 타레가 스페인이 낳은 두 영웅은 떠났어도
그들이 남긴 아름다운 음악은 모두에 살아 있는 우리의 노래이다.

 


Il Divo / En Aranjuez con tu amor
(당신의 사랑이 담긴 아랑훼즈에서)

 

 


Amor Perdoname (사랑이여,날 용서하소서) / Dyango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제 2악장 Adagio를 스페인의 국민가수
Dyango(디앙고)가 로드리고에게 헌정하듯 부르는노래.
지중해의 라틴 음악이 물신 풍기는 디앙고의 호소력 넘치는 음악을 듣노라면
편안한 친근감으로 다가온다.

 

 



Concierto De Aranjuez / Danielle Licari


아랑후에즈 (Aranjez Mon Amour / Amalia Rodrigues)
검은 돛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포로투칼 파두 음악을 전세계 음악으로
끌어 올린 파두 영웅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이미 고인이 돼 이 세상에 없지만 생전에 부른 아랑 후에즈
파두향기가 물씬 풍기는 버전이다.

 

 

 

아랑훼즈 협주곡 (CONCIERTO DE ARANJUEZ)


 

옛날 주말 밤이면, TV에서 애수에 찬 음률이 흘러나온다. ‘아! 주말의 명화가 시작되었구나’.

트럼펫의 셋잇단음표 전주에 이어 가슴을 후벼팔 정도로 절절한 현의 멜로디는 10년 이상 이

프로그램의 시그널로 사용되며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불러모았다.

이곡은 스페인의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의 기타 협주곡 ‘아랑후에스’의 2악장이다.

'아랑후에스' 는 작열하는 스페인의 태양 볕 아래 마시는 샹그리아 (레드 와인에 과일 주스나 탄

산수를 섞은 음료) 의 상큼한 맛이 배어나온다.


 

작품 개요 & 배경


1939년 로드리고는 <아랑후에스 협주곡>을 썼다. 이 곡은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협주곡 중

하나가 됐다. 로드리고가 기타협주곡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친구인 에스파냐의

거장급 기타리스트 레히노 사인스 데 라 마사(1897-1982) 때문이다.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협주곡>은 사인스 데 라 마사의 기타 독주로 1940년 12월 바르셀로나

에서 초연됐다. 오케스트라와 기타의 협연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연주회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청중과 비평가로부터 찬사가 쏟아졌다.

 

'아랑후에스'는 마드리드 남방 72km 정도에 있는 18세기 부르봉왕가의 여름궁전이다.

그 궁전은 로드리고가 좋아하는 시대의 한 상징이었다. '마하스(젊은 여인들)와 투우사, 그리고

 중남미의 선율로 특징지을 수 있는', 나폴레옹 이전의 마지막 두 왕들이 살던 시대를 '아랑후에

스'의 생명 속에 다시 불러들이고자 한 것이 이 곡의 의도다. <아랑후에스협주곡>이 지닌 최대

강점은 에스파냐라는 나라와 에스파냐의 민족유산을 음악으로 멋지게 그려냈다는데 있다. 에스

파니아 민속악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타를 사용해 지중해 생활의 색깔, 분위기, 멜로디, 그리

고 발랄함이 커다란 슬픔으로 돌변하는 역설을 용케 포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태생의 호아킨 로드리고 (Joaquin Rodrigo, 1901 - 1999)는 3살 때 눈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수업을 끝맺기위해 파리를 여행하는등, 작곡가로서의 이력을 쌓아온 의지의 인물이다.

가장 유명한 작품이기도 한 기타와 관현악을 위한"아랑웨즈협주곡"에는 스페인의 민족성이 강하

게 배여 있다고 평하여 지고 있으며 비가의 느린 악장은 보컬곡으로 편곡되어 15년전에 이미 영

국 챠트에서 히트를 기록하였다.

기악곡에 가사를 붙인 이 곡은 많은 성악가들이 불렸졌다. 그 중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테너의

일원으로 칭송 받는 카레라스가 직접 선곡하여 녹음한 앨범 Passion에서 역시 같은 스페인

사람의 곡으로써 당연히 가장 애정이 가는 곡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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