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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Golf) 일반

경사를 읽는 방법

작성자딱부리|작성시간10.02.20|조회수369 목록 댓글 0

퍼팅라인 읽기는 골퍼의 핸디캡에따라 또는 얼마나 부지런하냐에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1. 첫단계 - 그린전체의 기울기 읽기

     

  퍼팅라인을 읽기의 시작은 그린에 도달하기 40미터 전방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세컨 샷 또는 서드 샷으로 온그린에 성공한 후에는 벌써 퍼팅게임이 진행됩니다.

 

  온그린 이후에는 그린 전체의 기울기를 파악해야합니다.

  국내 골프코스는 대다수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그린의 좌 또는 우측중 어느 하나는 산으로 또하나는 절벽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기준은 산쪽이 높고 절벽 쪽 사이드가 낮다고 생각하면 90%는 적중 합니다

 

  그리고 그린 주위에는 반드시 우천시를 대비해 배수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배수구는 그린위의 빗물이 흘러 내리도록 설계되었기 땜에 그린은 배수구 쪽으로 가파르게 경사 져 있음을 알 수 있죠.

 

  또 그린 옆 사이드 벙커도 가장 훌륭한 배수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린 주변에 배수구가 관찰되지 않으면 벙커가 배수를 용이하게 하므로 경사 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2. 두번째 단계 - 홀컵 쪽에서의 좌우 경사 관찰

 

  볼의 반대편 쪽(홀컵쪽)에서의 라인 관찰은 좌우 경사를 살피는 것   입니다

 

 

 

 

3. 세번째 단계 - 볼 쪽에서의 좌우경사 관찰.

 

  이때는 퍼터 샤프트를 이용한 두가지의 요령이 있습니다.

  한손으로 샤프트를 세워 볼의 센터에 위치시킨 후 홀컵의 좌 또는 우측 선단에 얼라이먼트를 해 봅니다

  이때 홀컵이 눈으로 관찰되기에는 길쭉한 타원으로 보입니다

  이 길쭉한 타원(나뭇잎모양)이 샤프트에 어떻게 메달려있느냐는 것이 경사를 읽는 요령입니다

  이 아래로 쳐지게 메달려 있다면 그쪽이 좌우 중 낮은 쪽입니다.

 

  또 한가지의 요령은 케리웹, 우즈, 듀발 등이 자주 쓰는 방법으로서 퍼터의 그립을 오른 손으로 헤드부를 왼손으로 잡은 후 볼과 홀컵과

  본인의 한쪽 눈을 일치시킨 후에 살그므니 왼손을 놓아 버리면   금방 얼라이먼트 한 볼과 홀컵간의 일치가 흐트려져 버립니다

  이때 손을 약간 움직여서 샤프트하단의 볼에 맞춘 후 샤프트 상단 부의 홀컵과의 편심, 바로 편심된 방향이 높은 쪽이므로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이 두가지의 요령은 글로서는 참으로 이해하기 여려울 줄로 생각됩니다

  주변에서 이요령을 잘 아는 프로나 싱글분이 계시면 익혀 두세요

  좌우가 불명확 할 때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4. 네번째 단계 - 오르막 내리막 판단

 

  이제 좌우의 경사에대한 관찰을 완료한 후에는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오르막 내리막 관찰입니다.

 

  좌우 중에 낮은 쪽으로 걸어 갑니다.

  홀컵과 볼과의 등거리인 곳을 찾아 쪼그리고 앉아 오르막 내리막을 관찰 합니다.

  이때 주의 해야할 것은 반드시  본인의 위치가 홀컵과 볼과의 등거리여야 정확도를 높입니다.

 

  그 이후 그 경사도에 따라 내리막이면 홀컵을 볼에 가까운 가상의 위치로 머리속으로만 옮깁니다.

  오르막이면 실제보다 더 먼 가상의 위치로 옮긴후 퍼팅 스트록을 시작 합니다.

 

  **이외에도 퍼팅라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요령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아마츄어 신분으로 자신의 퍼팅 순서에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만은 없고 단 동반자의 차례일 때 열심히....

    부지런히 ....위에 기술한 순서대로 퍼팅라인을 파악하도록 해 보시죠.

 

    그리고 질문하신 홀컵쪽과 볼 쪽에서의 좌우경사가 반대로 읽히는 경우는 일반적인 예는

    스트레이트 인 경우가 많으며....굳이 한 방향으로 결정해야 한다면 두 방향 중 낮은 쪽에서 관찰한 경우를 신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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