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21일 오후 12시 20분경 - 포스님 중재로 거성이와 싸우지 않기로 합의하고
- 먼저 칼 넣으면 안된다는 내용 캡쳐본입니다.
2. 합의한지 몇분 되지 않고 거성이 먼저 칼 넣은 캡쳐본과 사망한 캡처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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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거성 작성시간 24.11.22 이건 13시 꺼구 이후로 다시 21시 월보서 안하기로 서로
제. 합의 해놓고 .
이전꺼를 올려서 모함 하는거봐봐.
그리고 부케 3개로 징조 돌리면 아키 초보인 내가 기분 나쁠수 있잖아.
파티해달라해도 무시하고선
불리 할땐 파티해주고 자신케릭 3개합이 데미지 더 나오겠다 하면 무시하고
그냥 자기 욕심 채울라고 나를 계속 중상모략 하잖아.
사람들이. 바본줄 아네.
그리고 전에 뭔데 각시한테.그따위로 말해.한테 같은길드 언니아냐?
나한테 말로 희롱해도 넘어가 주는데.
니가 뭔데 병신이랑 같이 사니 너도 병신이단 식으로 말해.
그리고 초반에 형님 하더니 여장 굳힌거냐.
연봉 30억에 직원 5명 있다면서 너처럼 병신첨본다는식으로
하는 니가 부케로 작업하고 그것도 모잘라 사람들한테
막피로 몰아가는 너는 pvp랭킹이 2위 일때가 있었지!
지말이 다 맞고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