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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나섰지만…'투표용지 부족' 잠실 투표소 증거보전 불발...현장 검증 본 김정철 "선관위, 보관의무 없어 버렸다고…"

작성자육군사랑(박동현)|작성시간26.06.10|조회수34 목록 댓글 0

법원 나섰지만…'투표용지 부족' 잠실 투표소 증거보전 불발

입력2026.06.10. 오후 4:16

 

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 / 사진=연합뉴스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를 오늘(10일) 방문해 현장 검증에 착수했지만 증거보전은 불발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증거물 확보에 나섰습니다.

법원 관계자들이 들고 온 상자에는 '증거보전'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경로당 창문은 보안을 이유로 우산으로 가려졌습니다.

그러나 투표소는 경로당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갔고, 법원이 전날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는 이곳에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일 경찰이 투표함을 반출하고 시위대 봉쇄가 풀리면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으로 추정되는 직원이 보관상자 등을 가져갔다는 게 경로당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계획대로라면 김 부장판사는 현장에서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봉인한 뒤 법원 내 별도의 장소로 옮겨 보관해 증거를 보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장 검증을 통해 상자를 찾지 못한다면 추후 선관위 등에 보관 장소 등을 묻는 사실조회를 다시 거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선관위가 보관 장소를 밝힐 경우 법원이 해당 장소로 다시 현장 검증에 나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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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장 검증 본 김정철 "선관위, 보관의무 없어 버렸다고…" [현장영상] / 채널A

[속보] 현장 검증 본 김정철 "선관위, 보관의무 없어 버렸다고…" [현장영상]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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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21

 

@shp26991시간 전

증거인멸 한 선관위는 해체사유가 분명해졌다

6.3천

답글 40개

 

@JUNE-e21시간 전

증거 인멸은 사실상 부정선거가 맞다고 팩트체크 해주는 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천

답글 27개

 

@garnish309526분 전

선관위 미쳤네 이것들 진짜!!!

312

 

@옹-d5q1시간 전

ㅋㅋㅋㅋㅋ 너무 투명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부정선거 백퍼

2.6천

답글 11개

 

@cofranco-fx8jc1시간 전

증거인멸 했네 ㅋㅋㅋㅋ

2.6천

답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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