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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전쟁부에 한국 개입 ...“한국에 대한 중공의 공작 점검” 지시!

작성자육군사랑(박동현)|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이재명, 올공 항쟁 시민들 향해 “산적 같다” / 미국이 나섰다. “한국에 대한 중공의 공작 점검” - 박상규의 뉴스 인사이트 [이것이 뉴스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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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상원 인준 통과…첫 한국계 여성 대사

김세원 기자

  • 입력 2026.06.18 09:54
  • 수정 2026.06.18 10:45

미셸 박 스틸 한국 대사 지명자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후보자의 인준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연방 상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했다.

상원 본회의 표결을 통과한 스틸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과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외교사절 임명 동의) 절차를 걸쳐 공식으로 부임하게 된다. 스틸 후보자가 공식 부임하게 되면 성 김 전 대사(2011∼2014년 재임)에 이은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 대사가 된다. 한국계 여성이 주한 미국 대사직에 오르는 것은 스틸 후보자가 처음이다. 

현재 주한 미국 대사 자리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공석인 상태다. 

스틸 후보자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스틸 후보자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감독관을 거쳐 2020년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으로 당선됐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2024년에는 근소한 표 차이로 낙선했다.

앞서 스틸 후보자는 지난달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70여 년 동안 한미동맹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 번영을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해 왔다”며 “주한미군 2만8500명을 주축으로 하고, 미국의 확장 핵 억지력으로 강화된 우리의 공동 방위태세는 철통같다. 이는 우리 동맹의 기반”이라고 밝혔다.

스틸 후보자는 “미국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를 공유하고 있다”며 “저는 우리의 이 위대한 동맹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상원 인준 통과…첫 한국계 여성 대사 < 세계 일반 < 세계 < 기사본문 -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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