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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해체ㆍ사관학교 통합 추진 '안규백 탄핵' 청원 5만명 돌파

작성자육군사랑(박동현)|작성시간26.06.21|조회수31 목록 댓글 0

 

방첩사 해체ㆍ사관학교 통합 추진 '안규백 탄핵' 청원 5만명 돌파 - YouTube

방첩사 해체ㆍ사관학교 통합 추진 '안규백 탄핵' 청원 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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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탄핵" 국민청원 5만명 채웠다

사흘만에 100%... '3군 사관학교 통합' 등 반발
관련 국회 상임위에서 해당 청원 다뤄야
'육사 통폐합 및 이전 반대' 청원은 73%

 

양지호 기자

입력 2026.06.20. 10:15업데이트 2026.06.20. 13:54

 

‘안규백 국방장관 탄핵’ 국회 국민 청원이 20일 5만명을 넘기며 필요 인원을 달성했다. 육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지방 이전 추진 중단 청원도 3만6000여 명을 넘겨 곧 필요 인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3군 사관학교 통합 등 현 정부 국방 정책에 대해 국회 국민 청원을 통한 반발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오후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수 및 훈육관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국방부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18일 올라온 ‘안규백 국방부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은 청원서 공개 사흘 만인 20일 오전 10시 현재 5만902명을 기록했다. 5만명 이상 참여하면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청원을 다루게 된다.

청원자는 “국방부 장관은 헌법상 국가 안전 보장과 국토 방위의 책무를 수행해야 할 최고 책임자”라며 “방첩사령부 해체와 핵심 기능 분산, 예비군 사망 사건 등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부족으로 국가 안보와 장병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회가 국방부장관의 직무 수행 적정성을 철저히 조사하고 탄핵을 청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 헌법 제65조가 규정한 헌법 또는 법률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국회는 탄핵 소추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안 장관은 지난 10일 방첩사를 해체하고 핵심 기능을 국방방첩본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 등에 이전하는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창설됐던 방첩·보안 전담 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되는 것이다. 군은 조직 개편 작업을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포천에서 20대 예비군이 숨진 사고와 관련,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께 사실 그대로를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지난 2일 말했다. 청원자는 이와 관련해 안 장관의 조치를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6일 청원서가 공개된 ‘육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지방 이전 추진 중단 촉구에 관한 청원’은 20일 오전 10시 기준 3만6378명이 동의했다. 청원 동의는 다음 달 16일까지 가능해 달성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청원자는 “육사 통폐합 및 지방 이전 논의는 국가 안보와 군 교육 체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와 전문적인 검토 없이 추진될 우려가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졸속 개편은 장교 양성 체계의 혼란과 국가 안보 역량 약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12일 오전 10시 50분 제2연평해전의 영웅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오른쪽부터)와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양인성 기자

 

현재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 통합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장관은 최근 3군 사관학교를 잇달아 방문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달 27일 육사, 지난 10일 해사, 지난 15일엔 공사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지난 18일 안 장관을 만나 육사를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할 것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당초 국방부는 한국국방연구원의 사관학교 통합안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해당 안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로 3군 사관학교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3 비상계엄에 다수의 육사 출신 고위 장성이 기획·가담했다는 것에 대한 조치 성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관한 국회 국민 청원에 20일 5만명 이상이 동의하며 요건을 달성했다. /국회 홈페이지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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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 기자국방부 출입기자

정치부에서 2024년부터 국방부를 출입하고 있다. 최전방 GOP 방문, 연평도 현장 취재 등을 통한 현장 기사, 한국군 병력 부족과 관련한 분석 기사 등을 써 왔다.

 

출처 “안규백 국방장관 탄핵” 국민청원 5만명 채웠다

100자평

 

냐옹화상

2026.06.20 23:55

 

중국앞잡 민새 총리, 병역모호 국방장관 이재명정부 1기인사 실패작이다. 2기도 만만찮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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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2026.06.20 23:53

 

산전 수전 겪고 국방 부분에 경험과 있는 대장이 아니라, 방위병 출신을 국방부장관 임명할 때부터 문제의 사단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이 정권이 육사 출신을 근본부터 불신한 동기에서 비롯되었을 것이지만/ 군 장성 체계에 장차 엄청난 위험을 가져올 판단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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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고구려

2026.06.20 23:49

 

누구 생각인겨? 네 생각이여, 네 윗것 생각이여. 이 개 OO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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