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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마라도나의 미친 사건 TOP 10

작성자Theo James Walcott|작성시간09.10.14|조회수648 목록 댓글 4

10) 펠레 & 피파

 

마라도나가 피파를 적으로 생각한다는건 그리 놀랍지 않다. 그리고 그 중심엔 펠레가 있다.

 

피파가 20세기 최고의 선수를 뽑는 '세기의 선수상' 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투표권은 대중들에게 주었다.

상의 주인공은 FIFA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람들의 투표로 인해 결정 될 예정이었다.

결과는 마라도나의 승

마라도나가 53.60 퍼센트의 득표로 18.53 퍼센트로 2위를 차지한 펠레에게 다소 쉽게 이겼다.

 

그때, 피파가 방식을 바꾸었다. 대중의 투표가 아닌 '축구 위원회' 의 투표로 방식을 바꾼것이다.

그리고 펠레가 승자로 결정되었다.

 

열받은 마라도나는 발표장에서 FIFA에게 욕을 퍼부으며 떠났다.


표정.. 그때의 상황을 대변하는듯 하다.
 

 

9) ‘이유있는 손짓’

 

2000년, 마라도나는 파파라치들에 의해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곧바로 주먹질로 대응했고 사진기사 차의 창문을 부숴버렸다.

 

마라도나가 사건에 대해 설명하길 :

 

"1986년에 난 잉글랜드 사람들한테 '신의 손' 이란 소리를 들었어.

 오늘 난 이 깨진 유리가 '이유있는 손짓' 에 의해 생겼다고 알리겠다."

 

 

8) ‘이유있는 총질’

 

1994 미국 월드컵이 열리기 한 달 전, 마라도나는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자신의 폼을 올리려고 맹훈련했고 그는 미친개처럼 되었다.

사생활 침해로 인해 열받은 그는 모레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급기야 취재진들을 향해 공기총을 쏴 위협했다.

 

이후 몇몇 취재진은 부상을 입었다며 그에게 보상을 요구했다.

 

 

7) 가라테 소년 마라도나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지못한 2년을 보낼때 쯔음 막바지에, 마라도나는 아틀레틱 빌바오 선수들과의 엄청난 싸움에 휘말렸었다.

 

당시 서로 잡아먹을 듯한 사이였던 두 팀은 1984년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패싸움을 하고야 말았다.

폭력적인 경기끝에 빌바오가 1:0 으로 승리를 거두고, 종료 휘슬이 울리자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미친듯이 뛰쳐나왔다.

마라도나는 그 싸움의 주역이었다.  

 

그는 마치 줄타는 곡예사처럼 날아올라 가라테 발차기를 선사했다.

 

 


이후 마라도나는 고이코체아에게 응징을 당했다.

 

6) 마라도나의 저주

 

아르헨티나가 1990년 월드컵 결승에 올라갔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공공의 적이었다.

그들의 아니꼽고 냉소적인 축구는 모든 팀들이 아르헨티나를 경멸하게 했다.

 

결승전이 열렸던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아르헨티나의 국가가 울려퍼지자 독일 관중들은 일제히 야유를 보냈다.

 

마라도나는 이에 카메라에 대고 스페인어를 구사했는데, 존경이란 모습은 어디에도 볼수없었다.

 

그의 입모양은 대략 이거였다. '야 이 십x끼들'

 

그가 뭘 말했는지는 갓난 아기조차 쉽게 알수있었다.

 

 

5) 과한 마라도나의 감수성

 

마라도나는 생각보다 감성이 풍부하다. 그리고 그건 1990 월드컵 결승 서독과의 경기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꾸역꾸역 유고슬라비아와 개최국인 이탈리아를 물리치며 올라온 아르헨티나

 

이 사건이 없었다면 결승은 그 어느때보다 조용한 결승전이었을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2명이 퇴장을 당했으며 Andreas Brehme 에게 골을 내주며 준우승했다.

 

이후 마라도나의 감정은 다소 과하게 폭발했다.

그리고 그는 심판들 앞에서 땅을치며 통곡을 했다.

 

아르헨티나 팬 전부가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른다.

종료 휘슬과 함께 눈물콧물이 범벅된 마라도나는 그대로 사진을 찍었다.

 

 


루디 푈러, 우승을 이끌다.

 

 

4) 마라도나의 동공에 무슨일이?

 

94년 월드컵 참가 당시 과체중이던 마라도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을 채찍질해가며 대표팀 최종명단에 입성했다.

게다가 그는 첫 경기였던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4:0 으로 승리할때 첫 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그는 사이드에 있는 카메라에 가서 괴성을 질렀다. 그때부터 그의 동공은 풀려있었다.

그리고 그 뒤 밑 사진의 왼쪽 여자와 함께 걸어갔다. 약물 복용 테스트때문에 말이다.

 

 

 

약물 테스트 결과가 나오기 전 걸어가고있는 마라도나

 

 

3) 펠레 ‘남자가 되다’

 

마라도나와 펠레는 항상 세기의 선수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에선 꼭 만나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별로 좋지못하다.

  

2009년 3월, 펠레는 마라도나를 '추악한 롤모델' 이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했다.

동시에 마약 복용으로 축구인생을 지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말했다.

 

마라도나가 그 이야기를 듣고 아르헨티나 기자회견에서 '펠레는 순결을 잃은 남자' 라고 말한 동시에 이렇게 말했다. 

 

"제가 뭘 더 말하길 원해요? 펠레는 이제 좀 크고있는 애에요. 고자같은 놈이란 말입니다."

 

 


"뭐 임마?"

 

2) 마라도나의 다이빙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페루에게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 내 2010 월드컵 본선 진출에 희망을 갖게 된 아르헨티나

 

1:0 으로 이기고있던 아르헨티나, 89분에 페루의 헤르난 렌기포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진출은 희미해져 가는듯 했다.

 

기적은 일어났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마르틴 팔레르모가 인저리 타임에 결승골을 넣은것이다.

동시에 아르헨티나의 운명 재판은 수요일 우루과이 와의 경기로 미뤄졌다.

 

이 드라마틱한 승리에 마라도나는 터치라인으로 달려가 마치 연극같은 다이빙을 펼쳤다.

침수된 피치 위로 슬라이딩을 한것이다.

 

생명줄이 사라져가던 마라도나에겐 복권당첨과도 같은 순간이었다.

 

 


"우와아아아악 뭔 일이 일어난거냐"

 

 

1) ‘신의 손’

 

월드컵 역사상 가장 유명한 골로 기억되는 1986 멕시코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와의 경기 골

 

0:0 으로 종료 될 것으로 보이던 이 경기, 잉글랜드 미드필더 스티브 호지가 공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했다.

그리고 마라도나는 그 실수를 틈타 골대로 돌진했고, 골키퍼 피터 쉴톤을 능가하는 점프력을 보였다.

근데 어째 이상하다. 분명 그 키작은 축구의 신 마라도나가 헤딩골을 넣은게 맞는가?

 

심판은 오심을 보지못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골을 인정했다.

 

몇분 뒤, 마라도나는 '세기의 골' 이라고 불리는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를 상대로 중앙에서부터 드리블로 치고들어가 혼자서 골을 만든것이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2:1 로 승리했다.

 

그 뒤 8강전에서 마라도나는 그건 당연한 골이었다고 말했다.

 

"반은 마라도나의 머리에서, 반은 신의 손에서 나왔어요."

 

아마 이 대사는 4년 전에 있었던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사이에 있었던 포클랜드 전쟁에 대한 복수였을 것이다.

 

 


심지어 아르센 웽거도 봤다.
 
 
 

http://sports.yahoo.com/sow/news?slug=goal-topcrazydiegomaradonamoment&prov=goal&type=lgns

 

* 오역 있을수 있습니다.

 

번역 : 리버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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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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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걋 | 작성시간 09.10.14 교수님은보셧군요
  • 작성자Ars[arsenal]enal | 작성시간 09.10.14 난 이아저씨 별로 안좋아해
  • 답댓글 작성자알무니아2 | 작성시간 09.10.14 저도..
  • 작성자세스크와로빈 | 작성시간 09.10.15 이아지씨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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