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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소개)

[선수소개]프레드릭 융베리

작성자Arsenal|작성시간02.07.04|조회수784 목록 댓글 0



본명 : Fredrik Ljungberg
생년월일 : 1977년 4월 16일
출생지 : 스웨덴 출생
신장 / 체중 : 176cm / 75kg
포지션 : 미드필더(MF)
소속팀 : 아스날(England)
A매치 경력 : 34경기 / 2골

- 2002한일월드컵 2경기 180분 출장

스웨덴의 새로 떠오르는 스타 선수들 중 하나로 25살의 프레드릭 융베리는 스피드가 빠른 미드필더로 성실함, 공격 능력과 골감각으로 스웨덴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선수이다.

융베리는 1996년 시즌에 17살의 나이로 스웨덴 남서 해안 지방의 할름스타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 바로 다음 시즌부터 할름스타드의 주전이 된 그는 1997년 소속팀을 18년 만에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 젊은이는 이듬해 최고의 해를 맞았다. 1월에 융베리는 미국전에서 대표팀 선수로 첫 데뷔전을 가졌다. 그리고 1998년 9월에 스웨덴이 UEFA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전 중에서 잉글랜드를 2 대1로 이긴 경기에서의 빼어난 활약으로 융베리는 450만 미국 달러의 이적료로 런던 북부의 아스날로 이적하게 된다.

아스날에서 처음 뛰기 시작하면서부터 융베리는 데뷔전에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아스날에서 그는 소속팀이 국내 리그와 국제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데 큰 기여를 하였고 아스날은 융베리의 활약에 힘입어 2000년 UEFA컵 결승에 진출하였고 2년 연속 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며 2001 FA컵 결승에도 진출할 수 있었다.

융베리는 결승이 열린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득점한 선수가 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중요한 득점을 획득하며 올 시즌 아스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와 FA컵을 모두 휩쓰는 데 크게 기여했다.

융베리는 스트라이커를 보조하는 역할도 잘하지만 소속팀이나 대표팀에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빠르고 지능적인 플레이를 하는 그의 폭발적인 돌파력과 슈팅은 항상 상대팀의 수비에게는 골칫거리이며 융베리는 수비로도 재빨리 전환하는 성실한 선수로 태클에도 과감하다.

아스날의 감독 아르센 웽어는 최근 소속팀 웹사이트에 융베리가 아스날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프레디는 확실히 미드필더이지만 공격에 깊숙이 합류하면서 많은 득점을 올리기도 한다. 그는 지난 3년 간 팀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선수이고 매 시즌마다 더욱 더 성장하고 있다."라고 웽어는 밝혔다.

융베리는 UEFA 유로2000에 출전했던 스웨덴 대표팀의 일원이었고 2002한일월드컵 지역예선전에서도 헨릭 라르손 선수와 호흡을 맞추면서 모든 경기에 출장하였다.

융베리는 아스날에서 상대팀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그의 이런 능력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그리고 나이지리아와 같은 조에 속해 있는 스웨덴으로서는 6월에 가장 필요하게 될 능력일 것이다.

조 추첨이 있던 다음 날 융베리는 아스날 웹사이트에서 "예전을 돌이켜보면 우린 항상 어느 조이냐 보다 어떤 팀원들과 축구를 하느냐가 더 중요했던 것 같다. 따라서, 이번에도 좋은 경기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본선 경기결과 스웨덴은 잉글랜드와 비기고, 나이지리아와 아리헨티나를 이김으로서 무패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하여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에서 복병인 세네갈에게 져서 8강에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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