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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소개]데니스 베르캄프

작성자Arsenal|작성시간02.12.16|조회수639 목록 댓글 0


본명 : Dennis Nicolaas Maria Bergkamp
생년월일:1969년 5월 10일
출생지:네덜란드(Amsterdam) 출생
신장 / 체중 : 183cm / 78kg
포지션 : 포워드(FW)
소속팀:아스날(England)
전 소속팀 : 아약스, 인터밀란

어떠한 소개가 따로 필요없는 최고의 스타 베르캄프.
요한 크루이프와 루드 굴리트, 반 바스텐으로 이어지는 오렌지군단의 후계자인 그는 호나우도, 바티스투타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로 손꼽힌다.
천부적인 골감각에 수비수 2-3명 정도는 가볍게 따돌리는 현란한 개인기, 경기의 완급을 조절하는 게임 리딩, 자로 잰 듯한 정확한 패스, 거친 수비들과의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파워 플레이는 열광적인 팬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특히 어느 위치, 어느 각도에서나 자유자재로 터뜨리는 예측불허의 슈팅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수많은 골키퍼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부인 헨리타 루이젠델과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네덜란드어, 영어, 불어, 독어등 4개국어에 능통하고 취미로는 스누커(포켓볼의 일종)와 골프를 즐긴다. 외신에 따르면 여객기 테러공포증이 심해 비행기 타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고 한다.
그는 12세때 네덜란드 최고명문이자 '축구사관학교'로 불리는 아약스 암스테르담 유소년팀에서 본격적인 축구수업을 쌓았다.
전 영국 대표팀 감독인 글렌 호들을 우상으로 삼았던 그는 네덜란드의 국민영웅이자 전설적인 스타인 요한 크루이프의 지도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해 갔다.
1986년 12월 14일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아약스에서 데뷔하여 프로 1부리그를 시작한 이래 91년부터 93년까지 3년 연속 득점왕에 오르는 등 7년동안 185경기에서 103골을 기록했고 특히 87/88시즌에 10경기 연속득점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는 유럽 유수의 구단들로부터 거액을 제시받고 곧바로 이탈리아에 갔다.
기록으로 미루어 그는 많은 득점을 할 가능성이 충분했다. 185경기 출전에 103골이라는 아약스에서의 기록은 인테르 나치오날레 팬들의 기대를 부풀게 만들었다. 그는 오랜 친구인 미드필더 빔 용크와 함께 합계 1,200만 파운드에 인테르 나치오날레로 이적했다.
1990년 그는 네덜란드의 최우수 젊은 선수로 뽑혔으며 곧바로 21세 미만 국제 등급 B에 올랐다. 1992년 그는 아약스를 네덜란드 리그와 UEFA컵에서 우승시킨 스타였다.
인테르 나치오날레가 몇 개 팀을 물리치고 그를 영입하는 데 성공한 이후 그는 1994년 다시 UEFA컵을 팀에 안겼다. 하지만 리그 우승에 실패하자 그는 750만 파운드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그는 영국의 생활방식과 축구에 금세 적응했다. 1997년 그는 하이베리에서 남은 선수생활동안 계속 팀에 머물기로 계약했다.
그는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이언 라이트와 공포의 콤비를 이루었다. 1997년 9월 베르캄프는 그가 넣은 멋진 세 골이 BBC 방송 이달의 골 코너에서 최우수 골 1, 2, 3위를 휩쓰는 명예를 누렸다.
국제무대 데뷔전은 1990년 이탈리아 전이었으며 94년 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를 8강까지 끌어올렸다.
미국 월드컵이 끝난 뒤 8백만 달러에 인터밀란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거듭된 부상과 52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는데 그치는 부진으로 반년만에 당시 최고의 이적료(7백50만파운드)를 받고 잉글랜드 아스날로 다시 이적했다.
그는 아스날에서 부활에 성공하여 98년 팀에 두 개의 우승컵을 가져다 주었고, 팀 역대 최고득점 기록에 단 2골 모자라는 활약을 펼쳐 사상 처음으로 2번이나 월간 MVP에 뽑히기도 했다.
네덜란드 부동의 스트라이커로서 2002년 월드컵에서도 그의 활약상이 기대했었지만 갑작스런 대표팀 은퇴로 베르캄프의 플레이는 프로축구에서만 볼 수 있게되었다.
98프랑스월드컵 당시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고 유로2000에서는 주로 미드필더로 쳐져서 스트라이커인 클루이베르트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네덜란드 축구의 특징인 4-4-2의 핵심인 쳐진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선수이다. 또한 드물게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어느 곳에서나 골을 터트릴 수 있는 전방위 슈터이다.
현재는 국가대표에서 은퇴하여 소속팀인 잉글랜드의 아스날에 전념하고 있다. 네덜란드가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도 그의 대표팀 은퇴가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이 사실이다.
베르캄프가 없어서인지 몰라도 네덜란드는 2002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하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어찌되었든 베르캄프의 경기하는 모습은 아쉽게도 아스날에서만 볼 수 있게되었다.
어서 시즌이 개막해 그의 모습을 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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