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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토론토, 캐나다 2022년 7월 1일 자주 발생 되는 시니어 실종 사건

작성자홍길동1234|작성시간22.07.04|조회수17 목록 댓글 0

 

토론토, 캐나다 2022년 7월 1일 자주 발생 되는 시니어 실종 사건. 어르신 돌봄이 절실할때.


한인밀집지역 YONGE & Cummer Ave에서 새벽1시경 노인이 길을 잃어 경찰의 보호를 받다 가족들과 재회했다.
지난 2019년 8월엔 무궁화요양원에 입주한 김모 할머니가 갑자기 사라져 실종 13시간 만인 다음날 새벽 1시30분이 돼서야 겨우 찾았다. 치매를 앓고 있던 김 할머니는 요양원에서 8km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으나 정작 본인은 그곳을 왜 갔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블락퀘벡쿠와 전 연방 공식야당 총제 질 두셉 의원 어머니, 2019년 1월 영하 30도에서 동사. 다른요양원빌딩 화제경보로
밖으로 대피후, 다시 빌딩으로 들어가지 못하셔 동사. 두셉가족 요양원을 상대로 손해보상 소송.
고인 두셉여사는 1927년 1월 어린나이에 학교에서 영화관람중 화재로 대피하는 경험에 트라우마 있던것으로 알려졌다.
The family of Gilles Duceppe, former leader of the Bloc Québécois, is launching a $1.25-million lawsuit against the seniors’ residence where his 93-year-old mother died after being trapped outside in the bitter cold exactly one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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