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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증상

작성자섬강|작성시간13.01.24|조회수65 목록 댓글 0

우리 몸에서 눈을 깜박거림이라던지 심장의 움직임, 장의 운동, 땀이 나고 열이 나고 하는 등의 변화는 내가 의식적으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인 활동을 하고 내가 목적하는 일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도록 항상 일정한 정도를 유지하려는 것을 항상성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체온이 36.5도 내외이고 맥박수는 평상시에 60~80을 유지하고 일정한 혈압을 유지하는 것 등을 의미합니다.

 

그러다가도 급격한 운동 또는 스트레스, 외부의 감염 등의 원인이 있을 시는 체온이 변하고 맥박수가 변하고 혈압이 변하는 등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우리몸은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는 데 이것을 조절하는 중추를 자율신경계라고 합니다. 자율신경계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는데 이 두가지가 서로 상호 대칭적으로 움직이면서 우리몸을 보호해 줍니다.

 

하루 중의 일상생활에서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서부터는 교감신경이 우위에 가게되면서 맥박과 혈압을 높이게 되어 머리쪽으로 혈류량을 늘려 하루를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루의 생활이 끝나고 잠자리에 들때나 식사를 하는 동안에는 부교감이 우위가 되어 말초혈관이나 복부에 혈류를 늘려 소화를 시키거나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게 됩니다.

 

아렇듯 하루 중에도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서로 상호보완 하면서 움직입니다.

 

그런데 고민거리가 많아지고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교감신경 우위가 되어 뒷목이 뻣뻣하고 심하게 화가 나면 피가 거꾸로 올라가는 느낌을 경험한적이 있을텐데 이것은 머리쪽으로 혈류량이 늘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때 말초혈류가 감소하게 되고 복부에도 혈류가 감소하여 소화가 잘안되고 그래서 위염증상이나 장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때 이것을 극복하고자 하여 부교감을 올리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 이 중 하나가 자꾸 먹게 되고 먹은 음식이 장을 통과하면서 장운동을 증가 시켜서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먹는 음식이 장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버리게 되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상태가 되고 자꾸 먹다보면 살이 찌게 됩니다.

 

이렇듯 자율신경계의 움직임을 우리가 우리  뜻대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 먹는 음식을 선택하고 조절할때 보완이 될 수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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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에이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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