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이 키울때는 가구를 치우자!

작성자♡sweet|작성시간06.04.02|조회수1,503 목록 댓글 2
2006년 4 월호
아이 키울때는 가구를 치우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구의 뾰족한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치거나 장난을 치다 떨어져 다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면 내 아이를 다치게 한 미운 가구를 내다 버리고 싶다. 가구 없이도 집안 공간을 잘 활용하는 노하우 찾기.


Living Room

거실에 놓인 소파에서 뛰어노는 아이를 방심한 채 두었다가는 떨어져 다칠 염려가 있다.
소파 대신 좌식 쿠션을 활용해 보자. 아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넓고 환한 거실로 바꿀 수 있다.


소파 대신 방석과 쿠션으로
덩치 큰 소파는 거실 공간을 많이 차지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어렵고 아이들이 뛰어놀다 떨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과감히 치워버리고 나면 거실 공간이 확연하게 넓어진다. 방석과 쿠션을 여러 개 준비해 어디에나 자유롭게 앉을 수 있게 한다.


테이블 대신 간이 탁자로
테이블은 모서리가 뾰족해 아이들이 부딪치기 쉽다. 장난이 심한 아이들은 테이블에서 뛰어내리거나 다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해 걱정스럽다. 턱이 높지 않은 나무판을 테이블 대신 사용해보자. 아이가 턱에 걸려 넘어질까 봐 염려스럽다면 필요 없을 때는 보이지 않는 곳에 세워두었다가 사용할 때만 잠깐씩 꺼내 쓰면 된다.



Bed Room

부부의 침실은 대부분 커다란 퀸 사이즈의 침대가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침대 위에서 뛰어 놀다가 떨어지거나 잠을 자다가도 굴러 떨어질 수 있어 치우는 것이 낫다.
침대는 물론 옷장이나 화장대 등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가구들도 과감히 치워보도록 하자.


침대는 치우고 매트리스만으로…
아이들은 침대 위에서 뛰어놀다 떨어지거나 딱딱한 침대헤드에 곧잘 머리를 부딪친다. 매트리스만 바닥에 내려놓으면 천장과의 사이가 멀어져 훨씬 넓어졌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헤드 대신 벽면에 기댈 수 있도록 쿠션을 마련하면 더욱 아늑해지는 느낌. 아이들이 뛰어내려도 높지 않아 안심이다.


협탁 대신 장식용 상자로
침대 옆에는 전화기 등 간단한 물건을 놓을 수 있는 협탁이 놓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다가 손을 잘못 뻗으면 물건이 떨어지거나 다칠 수 있다. 수납이 가능한 장식용 상자를 협탁 대신 매트리스 옆에 두면 높이가 적당한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속옷이나 양말 등을 수납할 수 있고, 전화기 등 가벼운 물건을 올려두기에도 안성맞춤.

♣ -- 알찬정보더보기 --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hpopopo | 작성시간 06.04.03 첫번째 사진에 대쿠션보다 각지고..튼튼해보이는데..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가격은요?
  • 작성자신은진 | 작성시간 06.06.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