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터 예법
궁술의 이념 계승 정신에 목적을 두고, 예절이란 복식에서부터 비롯되며, 상대방과 나누는 인사를 통한 범절과 사대에서 함께 연사(連射) 과정을 통하여 상호주의 원칙을 준수해야한다.
등정한 사원은 태극기 앞에 예를 표한 후 도복을 갈아 입고 사원들과 인사를 나눈다.(예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먼저온 사원이 습사중일때는 조용히 등정하여 습사가 끝난 후 인사를 주고 받는다.
사원 등정부에 자신의 성명을 기입한다.
사대에 선 사원들이 작대가 되어 활을 쏘기 시작하였으면 끼어들어서는 안된다.
빈 과녁에서 따로 쏠 경우에 이미 쏘고 있는 작대보다 늦게까지 쏘지 않도록 한다.
사대에 들어 갈때는 한순만 지참한다.
초순(初巡), 초시(初始), 자신의 차례에 “ 활배웁니다”“활 내겠습니다”“활 냅니다”라고 외치면 다른 사원들은 “많이 맞추십시오” 라고 응답한다.
사대에서 일체 잡담을 금한다.
습사 중 뒷짐을 지거나 물러나는 등의 행위를 일체 하지않는다.
사대에 설 때는 지정된 복장을 갖추어야 한다.(맨발,슬리퍼,반바지,런닝셔츠 금지)
사대에 서는 서열은 사백(師伯:사정의 대표),순으로 진입한다.(謙讓美德)
습사중 주변 인들은 정숙해야하며, 상호 존댓말을 사용한다.
사원의 대회 출전이나 대외 행사 참가 시 사백이나 협회에 신고한다
타 소속 사원 방문 시 반갑게 맞이한다.
사대에서 활을 쏘는 내용은 연사를 원칙으로 하되 1시 발시 시간을 10초이내로 한다.
연사 방법은 1번 사원이 시위를 당기면 2번 사원은 시위에 살을 올려놓아야 한다.
시위 준비 중 화살을 떨어뜨렸을 경우 바로 주원서는 안된다. 작대에 1순이 끝나고 2순 들어가기 전에 사백에게 신호하고 허락을 받은 뒤 줍는다.
1사대 총소요 시간은 5분 30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