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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털어낸' 이종주 vs '상승세' 강의주, 최후의 승자는…PBA 드림투어 결승 격돌

작성자Pepsi0307|작성시간25.12.17|조회수109 목록 댓글 0

이종주, 풀세트 접전 끝에 박동준 3-2로 꺾고 결승 진출
강의주, 준결승서 유준석에 3-1 승리

이종주(좌)와 강의주(우)가 결승전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빌리어즈=고양/김민영 기자] ‘LPBA 원조 여왕’ 임정숙의 남편 이종주와 'Avg.4.375'의 강의주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PBA 드림투어(2부) 3차전' 준결승에서 이종주와 강의주가 각각 박동준과 유준석을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128강에서 ‘팀리거 출신’ 오성욱을 18이닝 만에 30:25로 제압한 이종주는, 64강에서 신동민1을 12이닝 만에 35:10으로 물리치며 애버리지 2.917의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이어 32강에서도 2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남상민을 제압했다.

16강에서는 김정훈2를 상대로 35:34, 단 1점 차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극적으로 8강에 합류한 이종주는 기세를 이어 8강에서는 이희진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준결승에서 박동준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이종주

 

박동준이 준결승에서 이종주와 대결 중이다.

 

준결승에서 박동준과 맞붙은 이종주는 1세트를 5:15(10이닝)로 내줬으나, 2·3세트를 각각 15:5(6이닝), 15:11(9이닝)로 연달아 따내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섰다. 4세트를 6:15(9이닝)로 내주며 승부는 최종 세트로 향했고, 이종주는 마지막 5세트를 11:5(9이닝)로 마무리하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까지 1부 투어에서 활약했던 이종주는 이번 시즌 드림투어로 강등된 뒤 1·2차전에서 연이어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번 3차전에서 결승까지 오르며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결승에 오른 강의주

 

유준석은 프로당구 입성 후 첫 4강에 올랐으나 강의주에게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16강에서 애버리지 4.375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작성한 강의주는 지난 2차전 8강 진출로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한 데 이어, 이번 3차전에서는 결승에 오르며 1부 승격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준결승에서 유준석과 맞붙은 강의주는 1세트를 7:3으로 앞서다 8:15로 역전패했으나, 이후 2세트부터 15:13(13이닝), 15:11(14이닝), 15:6(8이닝)으로 세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종주와 강의주는 16일 오후 4시 결승전을 치러 이번 대회 최후의 1인을 가린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출처 : 더빌리어즈                      https://www.thebilliards.kr/news/articleView.html?idxno=2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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