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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을 처음 알게 된 건 더운 날씨의 여름이였는데, 어느새 눈이 소복소복 쌓인 겨울이 찾아왔네요. 여러번의 사계절이 지나며 그 사계절을 같이 보내준 사람들이라는 게 늘 위로 되었던 것 같아요. 항상 우리 덕분이라고, 우리가 바다라며 위로해준 사람들이 너무나 고마워요. 이제는 방탄소년단이 우리의 바다이자 계절이라고 생각해요!
2020년 한 해의 끝도 방탄소년단이었는데, 2021년 한 해의 시작도 방탄소년단이라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2021년에 우리가 꾸려나갈 추억들을 기대하며 추운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 버티며 봄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하고 보라해 💜 작성자 월와핸슥지 작성시간 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