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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의 그림

작성자최대석|작성시간11.12.06|조회수211 목록 댓글 0

 

우리 흔히 알고 있는 근막의 그림입니다.

뭐가 보이나요?

뼈....

근섬유....

근막....

신경...

혈관....

건....

골막.....등

처음 그림을 보면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보이죠.^^ㅋㅋㅋ(저도 그래요....)

그러나 이 그림 한장안에는 많은 얘기가 있어요.

먼저 근막이 어떻게 보이나요?

하나하나 층이 보이죠...왜 우리 아파트 처럼 층이 다 달라요..

그럼 하는 일도 좀 다르겠죠? 그런데 가만히보면 또 한군데서 모여 엉켜 있네요.ㅎㅎ

남 같지만 형제 처럼 협동심이 좋아 보이네요^^

즉 층이 있다보니 환자분들이 아픈 얘기를 다 다르게 표현 한답니다. 누구는 겉이 아파요, 모 아무개는 속이 아파요, 또 다른 사람은 뼈속 같이 아파요 하고 말입니다.

이 얘기만 들어도 이 분들의 문제가 어디인지를 알수도 있겠죠.....(물론 이거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는건은 무리이지만)

또한 형제 얘기를 들어가서 형이 아프면 동생이 일을 도와 주겠죠...

근막도 위층에 있는게 문제가 생기면 아래층에 있는 것이 위층 행세를 해요^^ 즉, 두개의 근막이 들어 붙는 일이 발생하죠..

그러다 보니 각기 따로 움직여야 할 근막들이 이제는 단체로 놀아요...단체로 놀면 우리도 어때요.

단체 모임을 할려면 더 큰 장소가 필요하고 더 많은 경비가 필요하겠죠..

근막들도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더 큰 공간이 필요해요...

에너지는 누가 만들죠? 간.(그래서 근육학 공부를 하다 보면 한방에서 우리 장기인 "간"얘기가 자꾸 나오는 것 같아요)

전 참고로 한방을 모릅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어떻게 보면 5장 6부의 문제가 외부로 영향을 주겠죠. - 이게 아마 내장기 치료의 근원이 아닐까 하고 저의 생각입니다.

다시 근막으로 돌아가서 근막사이에 혈관과 신경이 보이네요..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근막이 좁아지면 이 둘이 압박을 받겠죠.(어릴때 손목의 동맥을 압박하다 놓으면 손바닥이 찌릿찌릿하는 놀이)

근데 근막이 왜 이 둘을 압박할까요?(전 이게 가장 궁금?)

여기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애기들이 많아서 그건 서로 알아서 찾아 보기로 하시구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교과서에 압박(entrapment)말이 있는데 이건 직접적인 압박을 말하는 것이고 간접적인 압박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누군가 직접 제 목을 졸으면 숨이 막히겠죠, 그러나 직접 목을 졸으지 않고 계속 누군가 저를 죽일거야 하면서 째려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움츠리면서 위압감과 스트레스를 받겠죠..(전자 -직접, 후자-간접)

즉 우리는 직접적인 원인보다 간접적인 원인에 의해서 병이 더 발생하는 일이 많으것 같네요...

저도 지금 병을 만들고 있어요- 불쌍한 나의 손가락(참고로 전 독수리 타법이라-2시간째 쓰고 있네요^^)

우리 몸은 항상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엔돌핀이라는 약을 주면 금방 언제 그랬냐는 둣이 웃고 놀아요...

또 근막 밑에 근 섬유랑 건이 보입니다.- 이 둘은 질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하는 일이 서로 반대이죠^^

아니다 꼭 반대란 말 보다 서로를 도와준다는게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하는일은 교과서에 상세히 잘 나옴...

다만 이 애들이 어디에 붙어 있나요? 골막을 통하여 뼈에 붙어 있어요...

어떤 일을 하다가 보면 근육이 아파요(천층)-우리는 파스를 붙이고 넘어가죠.

그러다 시간이 지나가면 좀 더 속안이 아프고 그러다 뼈에 붙는 자료가 아프고 더 가면 뼈의 변형까지 오는 이런 사항이 발생합니다._이건 근육학 관점에서 보는 것이니 오해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또한 근막은 30%정도의 긴장도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이걸 다르게 해석 하면 너무 늘어나도 문제이고 줄어들어도 문제다는 것인데 이둘 중 어느것이 더 문제일까요?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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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겠죠^^ 그러나 아픈 사람은 더 늘어난 쪽이 아프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WHY?) - 생각해 보기

치료사의 입장에서 우리는 줄어든 곳을 늘이면서 치료하는 것이 편할것이고 퍼스널 트레이닝 하시분들은 늘어난 곳을 강화 운동시키기 편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던 습관이 몸에 베여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항상 둘다 하여야 하는게 맞다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다들 그렇게 잘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몸을 움직이게 하는것은 근육이므로 이걸 잘 다스리면 뼈(정렬)도 더욱 쉽겠죠^^

왜 "소 고삐를 당기면 소가 오잖아요?"

이제 더욱 더 근육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ㅜㅜ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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