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1:1-4)
*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찌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너의 열조의 날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한 것을 보니 앞으로 전개되는 일이
마지막 때에 발생할 일임에 틀림없다. 모든 성경의 예언이 마지막에 대한
메시지이듯이 요엘 또한 그렇다. 너희는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또 그 자녀에게
고하는 일이 4차례 언급되고 있다.
이는 곧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먹고 남긴 것을 황충이가 먹었다는, 네 차례에 포식당하는 예언인 것이다.
팟종이, 메뚜기, 늣, 황충이, 이렇게 모두 메뚜기과에 속하는 4개군단 포식자들이
하나님의 백성(기성교단)을 뜯어 먹는다는 예언이다.
메뚜기가 출몰하여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는 것이라곤 하나없이 말갛게
표백처리가 될판인데, 그것이 연속 4차례나 강타당할 것이니 그 몰골이 오죽하랴.
<첫째 황충이>
첫째 포식자 황충이는 옛뱀이다(바울의 교리)
바울의 교리는 선악과인데 그 선악과로 하나님 및 예수님의 교리를 밭갈아 엎고
쑥대밭을 만들었으나 아무도 눈치 체지 못하고 선악과로 말미암아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치며 그것도 모자라 “예수천당-불신지옥” 찬가까지
금수강산에 메아리치게 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당장에 구원받았다는 선악과는 먹지 말고 동산각종나무열매를
먹고 무소부재하신 크신 하나님을 인내하며 찾아내라는 명을 받았으나
백성들은 그 명을 거역하고 당장에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바울의 달콤한 선악과의 꿈속에 빠져 있는데,
그것이 곧 우물안에서 가부좌 틀고 있는 몰골들이라는 것이다.
<둘째 메뚜기>
첫째 옛뱀 뒤에는 반드시 옛뱀의 후손 용(666)의 급습을 받게 되어 있다.
옛뱀의 후손 용은 666 이라는 세 자리 수이므로 메뚜기와 늣과 황충이가 모두
세 자리수 666에 속한다. 즉 666은 자칭 메시야 적그리스도 왕국을 이루고 있다.
단자리 6은 자칭 메시야에게 사로잡혀가서 짐승의 표를 받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십자리 6(60)은 지상에서 자칭 메시야 노릇하는 적그리스도이고
백자리 6(600)은 공중에서 온갖 기상천외한 쇼를 부리며 저희들의 첨단과학으로
인간을 이땅에 이식시킨 창조주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외계인 UFO 집단이다.
(라엘리안 무브문트)
이렇게 옛뱀의 후손 용은 적그리스도 왕국이므로
사단의 최고 괴수인 600과 다음 60과 가장 바닥 백성인 6이 있으므로
적그리스도 왕국에도 서열이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둘째 메뚜기는 단수 6으로서 예전의 동료들을 적그리스도에게
붙여주는 일개미 노릇하는 적그리스도의 꼭두각시들이 된다 하겠다.
<셋째 늣>
셋째 늣은 상술했듯이 지상에서 자칭 재림주 노릇하는 적그리스이다.
우리주변에 수도 헤아릴 수 없이 창궐하고 있는 사회의 문제아들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소경이므로 구름 떼처럼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그 반면 기성교단은 금쪽 같은 자기들의 밥줄이
술술 빠져나가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아야 하니 그 속이 얼마나 타고 있을까.
목회자들은 바울이 준 선악과로 극상품 포도농사를 짓는다고 큰 소리 치고
있었으나 그것이 야생하는 들 포도로 변질되더니만 급기야는 들 포도마저
“늣” 에게 말갛게 뜯어 먹히고 있는 바보 멍청이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목자들은 때를 따라 새로운 꼴을 먹이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짖지 못하는 개들이니 이 일을 어찌하랴.
<넷째 황충이>
넷째 황충이는 다니엘 7장에서는 넷째 짐승이요 작은 뿔이라고 소개하는
무시무시한 사단왕국의 괴수이다. 무서운 철 이가 있어 먹고 부숴뜨린다고 했다.
그리고 계시록 13장에서는 다니엘의 넷째 짐승, 혹은 작은 뿔을 땅에서 올라온
(땅에서 올라왔으므로 공중권세 잡은 자를 뜻함) 둘째 짐승으로 소개하는데
심지어 하늘에서 불을 내려 큰 이적을 행하는 666 왕국의 총사령관임을
알려줌과 동시에 전지구적 사람들을 미혹하여 666의 표를 받게 하는
최정점의 괴수로 알려주고 있다.
예수께서는 마지막 큰환난의 때는 택한자라도 미혹을 받아 면류관을 빼앗기는
자들이 있으리라 했는데, 그리하여 계7장에서는 택한자들 중 단지파가 빠지고
그 대신에 므낫세지파가 들어온 것은 아마도 모두 넷째 황충이에 의한
미혹에 넘어갔으리라 믿어진다.
그만큼 넷째 황충이의 이적기사는 전 지구인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
본격적인 아마겟돈 때 상상을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이적기사를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같이 하나님이 세우신 초림주의 백성들은 팟종이가 먹고, 메뚜기가 먹고
늣이 먹고 황충이가 먹어치워 말갛게 되었기 때문에 그 남은자가 몇이나
될것인가? 하나님의 농사에서 추수 때에 알곡으로 남을 자가 몇이나 될것인가?
그 점을 이사야 17:6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이 삼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 오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것이 곧 오늘날 수수억명의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택한자 144000만
남으리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