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쉬트 다아트

작성자대디 DADDY|작성시간09.08.20|조회수1,088 목록 댓글 1

 

t[;D"_ tyviäarE레쉬트 다아트   

p `WzB'( ~yliîywIa/ rs'ªWmW÷ hm'îk.x' t[;D"_ tyviäarE hw"hy>â ta;är>yI   Proverbs 1:7

 

보통 지식의 시작이라는 말로 번역되는 명사구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번역성경들은 대부분 통일된 시각을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식이라고 번역하는 히브리어 단어 t[;D"_다아트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또한 그것은 논리적으로도 1절에서부터 7절까지의 문맥을 고려하는 것으로부터 그것의 진의를 확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래 t[;D"_다아트라는 명사는 체험적으로 아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경험이라는 개념을 넘어 경험하는 어떤 것과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지식이라는 의미 보다는 앎이라는 의미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식은 지각에 의한 인식으로부터 언어적인 규정에 이르는 과정을 표현하는 것이라면 앎이란 그것의 본질을 몸으로 느끼는 단계, 즉 대상의 속성을 실제로 경험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t[;D"_다아트라는 것은 단순히 지식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대응어를 찾는다는 것이 아주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아주 신비로운 단어로 취급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제가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1절에서 7절까지의 문맥적인 성찰을 바탕으로부터 그것의 의미를 끌어내자는 뜻입니다. lv'm'마쉬알의 목적을 제시하는 시작, 2절에서 이미 t[;D"_다아트와 동일개념의 단어를 통해 제일 먼저 lv'm 마쉬알의 목적을 내세우고 있으며, 그러한 논리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는 7절에서 t[;D"_다아트로 그 목적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그것의 중요성을 못박으려고 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의 중요성이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라는 결정적인 결론에 이르는 것과 동일시되는 단어라는 점에서도 그것의 중요성은 충분히 입증되고도 남습니다.

 

자, 그렇다면 t[;D"_ tyviäarE레쉬트 다아트라는 개념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hw"hy>â ta;är>yI이르아트 여호와입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도 앎의 시작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체험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통해 이르러야 하는 것이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게 되는 내외적인 자세입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체험적인 모든 것들은 앎이라는 단어, 즉 히브리어로 t[;D"_다아트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깨달음과도 다른 거입니다. 그것은 사실 깨달음 이전 단계의 일들과 관련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t[;D"_다아트가 갖는, 아니 히브리어 성경이 갖는 신비로움이라는 것은 우리들을 깊은 영적인 안목을 가지게 하는 세계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그것을 묵상 또는 명상의 과정에 이르게 하는 히브리어성경의 독특함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의미의 t[;D"_다아트로 원어성경사랑의 아침을 조심스럽게 열어봅니다.

p `WzB'( ~yliîywIa/ rs'ªWmW÷ hm'îk.x' t[;D"_ tyviäarE hw"hy>â ta;är>yI   Proverb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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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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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룻앤보아스 | 작성시간 15.07.13 1. 레쉬트 2. 다아트
    두 단어 히브리어 에 대한 목사님의 해석과 견해를 공감 합니다. 동감도 합니다.
    원어 영적인 안목을 가지게 하는 세계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묵상 명상... 히브리어 성경의 독특함을 배워 가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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