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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토마을 사진

2026 병오년 장좌기도

작성자정토 마을|작성시간26.03.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벌써 3월 중순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ㅎㅎ

글쓴이는 기부금영수증, 장좌기도 같은

여러 행사들로 인해 저번주에 드디어 정신을 차렸답니다.

정기적인 큰 행사가 대부분 상반기에

몰려있어서 더 그런 느낌이네요ㅎㅎ

오늘은 지난 2월 11일에 입재하여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회향한

장좌기도 사진을 들고왔어요ㅎㅎ

함께 보실까요?


입재 전날에는 시장에서 사온 꽃들을

자르고 다듬어 보궁과 공경전 곳곳에 장엄하였어요ㅎㅎ


 

입재

2/11

오전 10시 타종으로 장좌기도 입재가 시작되었는데요.

초반에는 사람이 많지가 않았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한명, 두명씩 자리를 채워주셨어요.


 

수자령 천도재

2/22

2월 22일에는 장좌기도 천도재 중 첫번째인

수자령 천도재가 있었어요.

수자령은 낙태되거나 유산된 아기 영가들을 지징하는 단어로

수자령들을 위해 해당 천도재에는 매번 우유를 공양물로 올리고있어요.


 

설판 천도재

2/28

장좌기도 천도재 중 두번째인 설판 천도재는

장좌기도 설판자들을 위한 천도재에요.

설판공덕주란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펴는 불사나 법회에

큰 보시를 함으로써 선업의 공덕을 짓는 사람을 뜻합니다.


 

동참자 천도재

3/2

장좌기도 천도재 중 마지막인 동참자 천도재는

기본적으로 회향 전날 이루어지며

기도 올리신 모든 분들께서 동참하실 수 있는 천도재에요.

이날은 마지막으로 기도 올린 영가분들께 잔을 올리고

극락사 혜진스님 팀의 춤공양과 함께 벽면에 붙어있던 위패들을 회향합니다.

이번 천도재 때는 비가 많이왔어서

위패를 내리기만 하고 따로 태우지는 않았어요ㅎㅎ


 

회향

3/3

회향날 아침에는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아직 오고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법회가 시작하고

점점 빗발이 약해지면서 그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문제는 비가 아니라

방생을 하러갈 바닷가였는데요.

미리 선발대로 간 시설팀이 보낸 영상을 보고

물고기가 아니라 사람이 쓸려가겠다는 감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ㅎㅎ

급하게 방생장소를 인근의 다른 장소로 변경하고

무사히 회향할 수 있었답니다.

회향 후에는 기도 올리신 분들께

회향선물을 준비하여 택배 발송하였답니다.

종무소 직원 2분이 열심히 수작업으로

만들어 보낸 선물이니 잘 사용하여주세요ㅎㅎ

21일간의 일정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기도를 올리신 모든 분들께서 올해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기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올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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