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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보디교육원

연민심으로 세우는 리더십, 제59기 〈생·사의 장〉을 준비하며

작성자마하보디교육원|작성시간25.11.13|조회수75 목록 댓글 0

지난 11월 7일, 마하보디교육원에서는 "연민심과 사회적 책임 리더십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워크숍은 제59기 〈생·사의 장〉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스탭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다듬고, 리더로서의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내 안에서 느낄 때, 비로소 리더십이 자라납니다.“

 

지도 강사인 게셰 덴젠 상보 스님은 “연민심은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아니라,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려는 리더가 지녀야 할 가장 근본적인 마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명상과 대화, 실습을 통해 ‘자기 연민(Self-Compassion)’에서 시작해 ‘타인을 향한 공감’으로 확장되는 마음의 여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워크숍은 총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민심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 사회 속에서 연민을 실천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나에게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부터 낯선 이, 어려운 이에게까지 연민을 확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보는 실습에서는 참여자 모두가 열띤 의견을 나누고 귀하지 않은 존재가 없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59기 〈생·사의 장〉을 준비하는 이 리더십 연민심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함께 수행하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위한 마음 훈련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타인의 고통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르며,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연민의 리더십을 세우는 것—

이것이 이번 워크숍에서의 성과였습니다.

59기 〈생·사의 장〉에서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59th 생·사의 장》

- 기간 : 2026년 1월 10일(토) ~ 1월 15일(목)

- 문의 : T. 052-255-8521~3 M. 010-8848-8522 F. 052-264-0209

E. mahabodhi@daum.net H. www.mahaedu.org

A. 44908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소야정길 216-39

※ 교육은 상황에 따라 일정에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서 바로가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lO7D9cYoVmdccCmWv2sfoQ94waNgPOvFb0fWdH__f9yoHTA/viewform?usp=h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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