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유전이라고? 알츠하이머병 치매 예방과 관리
https://youtu.be/LYXm1mbK31o?si=ggVP_tuHSJymKaWd
2017년에 발표된 논문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임상과학대학
사우나를 주 3~4회 이용 할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감소 효과가 있었다는 임상 결과
NOTE:
노화로 인하여 발생 빈도가 높은 질병은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을 조심하여야 한다, 통계에 의하면 노화가 진행되면서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며 65세가 넘어서면 10% 정도 인구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가 생긴다는 통계도 있고 나이가 증가 함으로써 발병율은 더 높아 진다,
하지만 이러한 노화 현상으로 인하여 생기는 질병은 막을 수 없지만 미리 예방적 차원에서 건강 관리를 할 경우 질병을 지연 시킬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질병들은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미 10년 전 부터 진행되어 왔던 것이 지금 나타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상기 동영상에서 언급을 하였듯이 여러가지 치매 예방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사우나를 주3회 정도 할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논문도 발표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온열 효과로 인하여 혈관과 림프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개선이 되고 더불어 대사 기능도 활성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치매 뿐만 아니라 혈관성 질환을 예방 관리 차원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의학적 근거이다,
참고로 온열요법을 할 경우 혈관은 자기 방어적 기전에 의하여 혈관벽에서 일산화질소(NO)가 분비되는 것이 반복되어 혈관벽을 재생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혈관 확장으로 인하여 혈류 속도도 증가하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림프관 확장으로 인하여 순환 작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온열 요법은 매우 중요하다,
즉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이 순환 배출이 잘 되어야 하는데 어떠한 원인으로 인하여 뇌속에 침체되어 머물면서 뇌 세포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이러한 유해 단백질이 비인두림프관을 통하여 순환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결론적으로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단백질을 순환 배출 시키기 위하여 림프관 순환의 필요성이 확인 된 것 이다, 하지만 사우나를 주 3회 이용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다, 또 집 근처에 사우나가 없는 경우도 있기에 가정에서 찜질방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준비하여 편리하게 잘 활용하는 것을 추천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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