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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되고 착하게 작성시간14.03.06 제 생각입니다만, 실제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고생하면서 애쓴 한국어 강사들 또는 한국사회이해 강사가 아닌 대학교 교수가 상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외국인 어학연수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국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전공 담당 교수가 되는 과정 속에서 이주민을 뼈저리게 이해하거나 이주민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과연 얼마나 있었는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은 학교 홍보용 글인 것 같은데... 힘의 논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