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화가 나서는 노기를 띠던 사람이 요즘 눈에 띄게 달라졌어.”처럼 씁니다. ‘띄다’는 ‘뜨이다’의 준말로 눈에 보인다는 뜻이고, ‘띠다’는 감정이나 기운을 나타내거나 어떤 성질, 빛깔 등을 가질 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
<출처: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
다음검색
|
“항상 화가 나서는 노기를 띠던 사람이 요즘 눈에 띄게 달라졌어.”처럼 씁니다. ‘띄다’는 ‘뜨이다’의 준말로 눈에 보인다는 뜻이고, ‘띠다’는 감정이나 기운을 나타내거나 어떤 성질, 빛깔 등을 가질 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
<출처: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