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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의 바른 띄어쓰기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4.08.28|조회수2,082 목록 댓글 0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기가 힘들다.” 앞의 문장에서 쓰인 ‘한 걸음’은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관형사 ‘한’이 ‘걸음’을 꾸미는 구조입니다. 이 경우 ‘한 걸음’으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반면,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한걸음에 뛰어왔다.”와 같이 쉬지 않고 걷는 모양을 뜻할 때는 ‘한걸음’으로 붙여 씁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한 걸음’의 ‘한’은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관형사이고, ‘걸음’은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횟수를 세는 단위로 쓰인 것입니다. 한편, ‘한걸음’은 ‘쉬지 않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이라는 뜻을 가진 명사입니다.

 

 


 

위의 내용은 국립국어원 온라인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 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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