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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예쁘데/예쁘대}.”
‘-데’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나중에 보고하듯이 말할 때 쓰는 말로 ‘-더라’와 같은 의미를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그가 그런 말을 하데(하더라). / ‘신부가 예쁘데(예쁘더라).’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한편 ‘-대’는 ‘-다고 해’가 줄어든 말로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씁니다. 예를 들어 “신부가 예쁘대(예쁘다고 해).”, ‘철수도 오겠대(오겠다고 해)?’와 같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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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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