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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제 이름은 김영숙이에요./김영숙이예요.
<답변내용>
받침이 있는 성명을 함께 말할 때는 성명 뒤에 어조를 고르는 접미사 ‘-이’가 붙지 않으므로, ‘김영숙이에요.’와 같이 성명 뒤에 ‘-이에요’가 붙게 됩니다. (참고 문헌: 이희자, 이종희(2001), 『한국어 학습용 어미, 조사 사전』, 한국문화사.) 받침이 있는 인명에는 ‘영숙이, 정현이’처럼 어조를 고르는 접미사 ‘-이’가 덧붙어 받침이 없는 체언과 같아집니다. 여기에 ‘이다’의 어간에 어미 ‘-어요, -에요’가 결합한 ‘-이어요, -이에요’가 결합하면, ‘영숙이이어요/영숙이이에요’가 되고 이것이 줄어들면 ‘영숙이여요/영숙이예요’와 같이 쓰입니다. ‘영숙이에요’는 인명에 접사가 결합한 ‘영숙이’에 어미 ‘-에요’가 결합한 것으로 이런 형태로 결합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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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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