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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 대답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겠죠? 아직 결정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자신에게 질문을 하는 문형인 ‘-(으)ㄹ까+하다’를 알아볼까요?
‘-(으)ㄹ까+하다’는 화자의 불확실한 계획이나 약한 의지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아직 확실하게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앞의 행동을 할 생각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 특징 1. ‘-(으)ㄹ까+하다’는 반드시 동사와 결합합니다. 갈까 해 (O) 예쁠까 해 (X)
2. ‘-(으)ㄹ까 +하다’는 과거 상황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과거는 ‘하다’에서 표현된다. 할까 했다 (O) 했을까 하다 (X)
3. ‘-(으)ㄹ까+하다’의 하다 자리에 싶다’를 사용해도 된다. 갈까 해 ≒ 갈까 싶다
예문을 통해 살펴볼까요? 이번 방학에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갈까 해요. 지난번에 본 원피스를 살까 해요. 시간도 많은데 그냥 걸어갈까 해요. 일주일에 두 번이라도 운동을 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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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터디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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