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어 지식IN

-(으)ㄹ까+하다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3.11.29|조회수1,780 목록 댓글 0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 대답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겠죠? 아직 결정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자신에게 질문을 하는 문형인 ‘-()ㄹ까+하다를 알아볼까요?

 

‘-()ㄹ까+하다는 화자의 불확실한 계획이나 약한 의지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아직 확실하게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앞의 행동을 할 생각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 특징

1. ‘-()ㄹ까+하다는 반드시 동사와 결합합니다.

     갈까 (O)              예쁠까 해 (X)

 

2. ‘-()ㄹ까 +하다는 과거 상황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과거는 하다에서 표현된다.

     할까 했다 (O)           했을까 하다 (X)

 

3. ‘-()ㄹ까+하다의 하다 자리에 싶다를 사용해도 된다.

     갈까 해갈까 싶다

 

예문을 통해 살펴볼까요?

   이번 방학에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갈까 해요.

   지난번에 본 원피스를 살까 해요.

   시간도 많은데 그냥 걸어갈까 해요.

   일주일에 두 번이라도 운동을 할까 해요.

 

 

<출처: 스터디코리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