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계종교&신화

야만타카-호법신중

작성자일 행|작성시간09.06.17|조회수1,145 목록 댓글 0
야만타카 [Yamantaka]

출처: 브리태니커

 

불법을 지키는 8명의 호법선신 중 하나.

'야마 또는 죽음의 정복자'라는 뜻의 선신이다.→ 호법신중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티벳에서 밀교관상과 관정시 가장 자주 모셔지는 야만타카를 주존으로한 13분의 환희불(야만타카 포함)입니다.

 

티벳어로는 (아마도)쭈쑴 직제 얍윰 이라고 합니다.

 

야만타카(티벳이름-직제)는 문수보살의 분노존으로 티벳의 전승에 따르면

 

죽음의 신인 야마가 불교에 조복되기전 티벳에 온갖 전염병을 퍼뜨리며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렸는데

 

 이에 사람들이 문수보살께 기도를 올리자, 문수보살께서 야마처럼 버팔로의 머리를 하시고 수많은 팔을 가진 용맹스러운

 

야만타카의 모습으로 화현하시어 야마를 불교에 조복시키셨다고  전합니다.


 

호법신중 (불교 신화)  [護法神衆, dharmapala, 락셰]
출처: 브리태니커

 

 

 

(티)drag-gshed. 호법선신이라고도 함.
불법을 지키는 선신.
라모

/호법신중의 하나인 라모(19세기, 티베트)

 

8명의 선신이 있으며 악귀에 대한 두려움을 일으키기 위해 무섭고 끔찍한 모습으로 표상된다. 호법신중에 대한 경배는 8세기경 성인 파드마삼바바가 티베트의 악신들을 물리치고 불교를 믿도록 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호법신중은 힌두교나 본교(티베트 고유종교), 또는 민속신에서도 등장한다. 그림이나 조각 또는 가면에 묘사되어 있는 호법신중은 눈이 3개에 머리가 산발이고 해골바가지 왕관과 잘린 머리로 만든 화관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호법신중은 여자와 함께 있는 남자를 짓밟고 있는 모습이 많다. 호법신중의 여덟 선신은 라모(라사의 여신으로 여덟 선신 중 유일한 여신임)·창스파다카르포·베그체·야먀(죽음의 선신으로서 주로 여동생인 야미와 함께 다님)·쿠베라(부의 신으로서 여덟 선신 중 유일하게 사나운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음)·마하칼라·하야그리바·야만타카('야마 또는 죽음의 정복자'라는 뜻) 등이다.


호법신중의 경배실은 반지하(半地下)이고 그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박제된 야생 야크(들소의 일종)나 표범이 수문장으로 놓여져 있다. 제관은 특별한 복장을 입고 사람의 가죽이나 뼈로 만든 예식 도구를 사용했다. 경배의식에는 가면을 쓴 춤(참)이 포함되어 있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