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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신화

브라만신이 각나라로 전파되면서 이름만 다를뿐 같은 신이다.

작성자일 행|작성시간11.02.12|조회수336 목록 댓글 1

 

야훼 (이스라엘 신화)  [Yahweh, 아도나이, YHWH]

출처: 브리태니커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

이 이름은 모세에게 4개의 히브리어 자음(YHWH)으로 계시되었다. 바빌론 유수(BC 6세기)가 끝난 뒤, 특히 BC 3세기부터 유대인들은 2가지 이유에서 '야훼'라는 이름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첫째, 유대교는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개종자들을 얻어 보편종교가 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다른 모든 신들에 대해 보편적인 주권을 갖고 있음을 과시하기 위해 '신'이라는 뜻을 지닌 일반적인 명사 '엘로힘'을 '야훼'라는 이름 대신 사용하게 되었다. 둘째, 야훼라는 이름은 너무 거룩하여 발언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회당 예배에서는 아도나이('나의 주')로 발음했는데, 〈구약성서〉 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은 이 단어를 '키리오스'(주)로 번역했다.

 

6~10세기경에 히브리어 성서 원본의 재간행 작업을 벌인 마소라 학자들은 'YHWH'라는 이름을 구성하는 모음들을 히브리어 '아도나이' 또는 '엘로힘'의 모음 부호들로 대치했다. 이때문에 '여호와'(Jehovah, YeHoWaH)라는 인위적인 이름이 등장하게 되었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이후의 그리스도교 신학자들은 '야훼' 대신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19~20세기 성서학자들은 다시 야훼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2세기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같은 초기 그리스도교 저자들은 '야훼'와 비슷한 음역형태를 사용했고, 이 4글자(YHWH)를 이렇게 발음하는 관행은 그뒤로도 없어지지 않았다. 다른 그리스어 필사본들도 'YHWH'를 '야훼'로 발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스어 필사본들도 'YHWH'를 '야훼'로 발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민족은 하나님(하느님) 사상이 투철함으로 이를 수용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야훼(여호와)를 하느님(하나님)으로 부르기로 성경 공동 번역위원회에서 결의하였다.

 
-카톨릭 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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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의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며, 하루에 108번씩 외우라고 권하고 있다. 그러나 민희식(2009, 『천수경』, 블루리본.)에 따르면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불교에서 이야기 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석가모니’와 ‘관세음보살’과는 거리가 멀다. 여기서 민희식이 이야기 하는 『천수경』의  <신묘장구대다라니>내용을 대충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까리 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이에, 성 관자재이시여, 당신의 (중생구제의 위업을 행하신) 청경을 우러르나이다.)


닐라칸타(nilakantha)는 ‘푸른 목의 신’으로 ‘시바’를 뜻한다.

 

2.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성취하신 분께 비나이다! 크게 성취하신 분께 비나이다! 요가를 성취하신 자재자

께 비나이다! 청경성존(靑頸聖尊)이시여, 성취케 하소서!)


싯다 유예새바라(siddha-yogesvara)는 ‘요가를 성취하신 분’으로 ‘시바’를 뜻한다.


 
3. “바마사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왼쪽 어깨에 흑사슴 가죽을 걸치신 분[시바 신]께 경배하옵니다, 성취케 하소서!)


 
가릿나 이나(krsna-ajina)는 ‘흑사슴 가죽을 걸치신 분’으로 ‘시바’를 뜻함.

 

4. “먀가라 잘마 이바사나야 사바하”

(호랑이가죽 옷을 두른 분께 경배하옵니다, 성취케 하소서!)

 

호랑이 가죽 옷을 두른 분은 ‘시바’를 뜻함.

 

5.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손에 연꽃을 드신 분 ‘비쉬누 신’께 경배하옵니다, 성취케 하소서!)

 

바나마하따(padmahasta)는 ‘손에 연꽃을 든 분’으로 ‘비쉬누’를 뜻함.

 

6.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무기로’ 원반을 드신 분께 경배하옵니다, 성취케 하소서!)

 

자가라 욕다(cakra-yudha)는 ‘원반을 드신 분’으로 ‘비쉬누’를 뜻함.

 

7.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소라나팔 소리로 깨우쳐 주시는 분께 경배하옵니다, 성취케 하소서!)

 

상카삽다네 모다나(Sankha-sabda nibodhana)는 ‘소라나팔소리로 깨우쳐주시는 분’으로 ‘비쉬누’를 뜻함.

 

8.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큰 곤봉을 지닌 분께 경배하옵니다, 성취케 하소서)

 
마하라 구타 다라(maha-lakuta-dhara)는 ‘큰 곤봉을 든 분’으로 ‘비쉬누’를 뜻함.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 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 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 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 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 싣다야 사바하 싣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니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세번)

 

관음경


내이제  간략히 말하노니
이름을 듣거나 그 몸을 보고
마음에 헛되이 잊지 않으면
저 모든 괴로움을 능히 멸하리라.

 

설사 해칠 뜻을 일으켜
큰 불구덩이에 밀어 넣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힘으로
불구덩이 변하여 연못이 되고

 

바닷물에 빠저서
용이나 물고기에 잡히게 되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파도에 빠지지 않으며

 

높은산 절벽에서
원수에게 떠밀리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해가 허공에 있음 같으며

 

악독한 사람에게 쫒기어
금강산 험한 돌에 떨어지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털끝도 안다치느니라.

 

원한 품은 도적들이
칼끝으로 해치려 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도둑이 자비스런 마음을 내며

 

국법에 위반되어
형벌 받고 죽게  되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칼날이 쪼각쪼각 부서지리라.

 

옥에 갇히게 되어
손발이 묶이었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자유로운 해방 얻으며

 

저주와 독약으로
내몸을 해하려 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
도리어 본인에게 돌아가리라.

 

악한 나찰
독룡과 악귀 만날지라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힘 때문에
해치지 못하게 되며

 

악한 짐승에게 둘러쌓여서
이빨과 발톱이 날카로와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재빨리 정처없이 달아나리라.

 

독사와 지네들이
불꽃같은  독으로 해하려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그 소리에 저절로 달아나가며

 

우뢰와 번개가  아주 심하고
우박과 큰비가 쏟아지어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모두다 곧 흩어지나니

 

끝없는 곤액이
중생을 괴롭히어도
관음의 신묘한  지혜력으로
세간의 온갖 고통 구해주리라.

 

신통력을 갖추고
지혜의 방편력 두루하여서
시방세계 모든 국토 어느 곳에든
그 몸을 나투지 않는 곳  없고

 

갖가지 나쁜  생명들
지옥,아귀,축생까지도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점차로 모든 고통 없이 하리라.

 

진리의 관 거룩한 관
크고 넓고 지혜로운 관이며
가엾어 하고 사랑하는 관이니
항상 원하고 우러러 사모하여라.

 

때 없는 깨끗한 빛이여
어둠을 없애주는 지혜의 해여
수,화,풍 재앙을 항복하고
온세상 두루  다  비추어 주며

 

대비의 몸과 계율의 우뢰와
자애의 구름으로
감로의 법비를 내려
번뇌의 불꽃을 꺼버리나니,

 

송사하는 법정에서나
두려운 전선에서도
관음을 생각하는 그 힘 때문에
원수들이 흩어지리라.

 

묘한 저음성 세간을 보는 음성
다 범천의 음성,조수의 음성
세간의 속된음을 뛰어 났으니
언제나 생각하고 염불하여라.

 

생각생각 의심치 말라
관세음 거룰한 성자가
온갖 고뇌와 죽을 액 가운데
의지가 되고 구세주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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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신(브라흐마나 혹은 브라마비하라)
인도인들이 믿던 신이다.

브라만신이 각나라로 전파되면서 이름만 다를뿐 같은 신이다.

 

각 종교의 가르침 중에서 73%는 모두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고, 동일한 창조주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고, 나머지 27%만이 각 종교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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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일 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12 불교에서조차 신을 부처로 부르고 있다는 사실이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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