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빛이 평온한 이유 (상윳다 니까야 : 1 데와따 쌍윳따 1:10)
하늘신이 부처님 앞에서 이런 게송을 읊었다.
"깊은 숲 속에 사는
평화롭고 청정한 수행자는
하루 한 끼만 먹는데도
어떻게 얼굴빛이 그렇게 평온합니까?"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 미래를 열망하지 않고
현재에 충실하기 때문에
얼굴빛은 그렇게 평온하다네.
오지 않은 미래를 열망하고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낫에 잘린 푸른 갈대처럼
그렇게 시든다네."
※주석
하늘신 : 가장 고층에 속하는 경전들로서 부처님의 사상과 가르침을 표현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하늘신, 하늘아들을 등장시키고 있다.
출처 : 빠알리 경전에서 선별한 예경 독송집 39p에서 - 일아스님 역편 / 민족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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