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불가능할 것 같은 볼품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오시어
우리를 분에 넘치게 사랑하신다.
그분은 조건적 사랑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조건 없는 사랑을 하신다.
여기에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우리에게 유익한 사랑이다.
♣ 하느님의 사랑은 실제적이다.
우리가 약하고, 죄인이며,
부서지기 쉽고, 불행하며, 추한 모습일 때
우리는 하느님의 어리석은 방식으로 사랑받는다.
하느님은 이처럼 사랑하신다!
사랑이 불가능할 것 같은
볼품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불완전한 나에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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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