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유선아0818작성시간24.06.14
보검님 고맙습니다. 2020년의 보검님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 2024년 태주를 만날 수 있어 감사해요. 잘 했어요. 잘하고 있어요. 태주의 눈빛 태주의 시선 태주의 말 한마디 태주의 목소리 걸음걸이 하나하나 다 전해졌어요. 현실 속 태주도 원더랜드 속 태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온전히 태주로 바라볼 수 있게해 준 보검님이 진짜 행복했으면 해요. 잘했어요. 보검시 선물 고맙습니다 :)
작성자오의경작성시간24.06.14
시간여행이네요. 4년전 배우님. 그런데 방부제 미모에요. 역할이 다를 뿐 세월이 보이진 않아요^^ 원더랜드 홍보활동 열심히 재밌게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부산의 태주도 기대하고요. 원더랜드 홍보 비하인드도 이렇게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원더랜드 접속자 수가 쭉쭉 늘어나길 바라봅니다🙏
작성자장순이6055작성시간24.06.15
1인 2역, 배우님의 섬세한 연기에 몰입하여 눈물, 콧물을 쏟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끝 부분에 "그대여~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ost가 흘려 나오면 반가움의 미소가 지어지다가 또 다시 오열하게 되는 <원더랜드>!!🎬 보고 보고 또 보아도 무한 n차 관람에도 무뎌지지 않는 감성의 영화!! <원더랜드>, 태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