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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구]Adiemus-Adiemus

작성자커피향(대구회장)|작성시간10.10.12|조회수151 목록 댓글 2

 

 

아디에무스(Adiemus)는 영국의 작곡가 칼 젠킨스(Karl Jenkins)가 만든 프로젝트 그룹의 이름이다. 또한 Adiemus라는 이름은 또한 《Songs of Sanctuary》에 수록된 첫곡의 제목이기도 하다. Adiemus라는 단어는 단순히 칼 젠킨스가 아무렇게나 지어낸 말로, 의도한 뜻은 없지만 라틴어로 "We will draw near(우리가 다가올 것이다)"라는 뜻이 된다고 한다.

 

Adiemus의 장르

Adiemus 음악의 장르는 딱히 정의내리기 어렵다. 어떤 의미에서는 클래식에 가깝다. Adiemus의 모든 음악에서는 보컬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배경으로 아무 의미 없는 가사를 노래한다. 노래 속 가사는 칼 젠킨스가 아무 의미 없이 만들어낸 말들이다.

 

Adiemus에 대한 오해

Adiemus는 아티스트 이름인 동시에 곡 제목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동할 수 있다. Adiemus에 대해 흔히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Adiemus를 Enya가 불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 Adiemus의 보컬이 Enya의 음색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있을 수 있다. 두 번째 오해는 "Adiemus"라는 단어의 뜻이 "성스러운 바다의 노랫소리"라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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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4050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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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겨울밤(서울회장) | 작성시간 10.10.12 좋은 곡 ... 잘 듣고 갑니다~~ ^_^
  • 답댓글 작성자커피향(대구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12 저는 이곡 들으면서 아바타 ost가 생각 났어요. 분위기가 아주 비슷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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