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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율/대변인 작성시간23.09.11 세상에는 많은 인연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인연이 하나의 인연으로 축소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는 곧 하늘의 생명을 잉태한 자입니다
많은 것들은 껍질에 불과합니다
많은 것들을 하나로 응축되게 기름으로 짤 수 있다면 그것은 곧 진리입니다
껍질은 언제나 버려지는 것, 진리로 남겨지는 자에게 겉의 것, 육신의 생각은 상관이 없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기름으로 꼭 짠다면 그 안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성령의 생각입니다
기름으로 꼭 짤 때 육신의 생각은 죽게 되지만 그 안에서 나오는 하늘의 사랑, 성령의 생각은 영원합니다
육체의 코에 숨이 멈추기 전 단 하나의 미소 짓는 사랑, 하늘의 생명이 잉태되어야 합니다
인생은 꿈에 불과합니다
인생의 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은 영과 진리에 의해 사랑의 씨가 나의 내면에 뿌려지는 것 뿐입니다
혼에 불과한 껍질, 인간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영인 알맹이, 진리의 사고방식을 만나야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신이 우리에게 주고자 했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내 밖에 있는 신이 아니라 내 마음 안으로 찾아와 나의 생각을 고쳐주는 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리의 말씀으로 너희를 낳았느니라"는 말씀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