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작성자난장이/안산|작성시간26.06.19|조회수4 목록 댓글 0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허물없이 전화하면 언제라도 달려와 주고 언제라도

달려가 함께 웃어 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혼자 지쳐 있을 때

바람이 불어도 태풍이 불어와도 주룩주룩

온 종일 비가 와도 모든 곳 하얀 눈으로 덮여도 언제든지

찾아가도 언제든지 찾아와도 웃으며 맞아줄 그런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외로울 때 내 마음 기댈 수 있고

그 사람 쓸쓸할 때 마음 놓고 나에게 와

기댈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늘 옆에 있는 듯 한

그런 사람 서로 될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서로의 마음 속에 담아둔 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속내 시원이 모두

털어놓고 주고 받는 믿고 의지하는 친구 서로의 허물 덮어주고,

 

모든 근심 걱정 나누어지는

신세계 같은 황홀한 친구 있었스면 참 좋겠다.

 

잘났던 못났던 상관없다

지식인이든 무명인이든 상관없다 속 정이

깊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선한 성품과 상대를 배려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친구로

매일 보고 전화하고 문자 해도 그저 한없이

반갑기만 한 사람 죽기까지 변함없이 가까이 있어줄

소중한 친구가 있으면 내 삶의 길 한층 밝아질 것 같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