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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4:14-925 자림 가사,시조단상 해설

작성자범각|작성시간26.06.06|조회수10 목록 댓글 0

[숫타 니파타 4:14-925 자림 가사단상] - 4.여덟 게송의 품
 
14. 서두름의 경 
                                                                       
[세존]
선정드는 사람이면 방황해선 아니되며
나쁜일을 삼가하고 방일하지 말아야만 
하는거네 조용하게 앉을자리 누울자리 
마련된곳 수행승은 지내야만 하는거네 

----2570. 6. 6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4:14-925 자림 시조단상]

선정에 드는 님은 방황해서 안 되며
나쁜 일에 삼가고 방일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 바로 수행이니 

또한 조용히 앉을 자리와 누울 자리가 
마련된 곳에서 수행승은 지내야 하니 
그러한 자세와 마음 진정으로 선정돕네 

●●●더하는 말○○○
 
이제 계와 율을 통하여 주변의 생활 환경이 정리된 
상태이니 이제 부터는 정증상학 즉 선정력을 배양하는 
실수행에 해당하는 선정수행을 해야하니선정에 드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하거나 장소를 옮겨 
다니고 장소탓을 하거나 이 스승 저 스승을 여러사람 
찾아다니며 호기심을 잔뜩 채우는등의 그런 행위는 
삼가하라는 말이며 나쁜 일에는 당연히 하지 않아야 
하고 그리고 근면하고 성실하여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만 한다.

그리고 걷거나 머물거나 앉거나 눕거나등의 행동 
하나하나에 있어서 늘 깨어있기에 일상의 생활
자체가 수행과 연결이 되는 것이니 선정수행에서는 
특별하게 유의하여 자기자신의 움직이고 고요한 
몸과 마음의 상태를 체크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수행자는 선정을 닦을때 주변의 환경을 잘 정리하고 
자기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고 나대거나 돌아
다니기를 즐기거나 친구 사귀기를 좋아하는 등 
잡다한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자주나는 새가 그물에 걸리기 쉽다는 말이 
처음 출가한 사람이 공부하는 교재에 나오는 
옛 스님들의 경고인데 이 시에의 구절에도 
부합이 되는 것이니 수행자가 번거롭고 잡다한 
일이 많다면 그는 이미 수행보다는 번거롭고 
잡다함을 즐기는 무늬만 수행자일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반조해 볼 수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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