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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

숫타니파타 4:14-930 자림 가사,시조단상 해설

작성자범각|작성시간26.06.11|조회수7 목록 댓글 0

[숫타 니파타 4:14-930 자림 가사단상] - 4.여덟 게송의 품
 
14. 서두름의 경 
                                                                       
[세존]
수행승은 허풍치고 떨어서는 아니되고 
동기감춘 상태에서 말하지도 말지니라 
뻔뻔스런 행위등을 배워서도 아니되고 
불화요소 가져오는 이야기를 하지말라 

----2570. 6. 11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4:14-930 자림 시조단상]

또한 수행승은 허풍을 떨어서는 안 되고 
동기를 숨기고 말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뻔뻔한 행위를 익혀 배워서도 안 되고 

불화를 가져 올 이야기를 
해서도 안되는 것이니 
그러한 행위로 인해 분쟁이 생깁니다

●●●더하는 말○○○
 
수행하는 사람은 허풍을 떠는 그런짓을 하지 말아야 
하니 별 중요하지도 않으며 필요도 없는 이야기를 
과장하여 표현하거나 뻥튀기를 시키는 그런 행동을 
하며 이야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물고 허풍과 
과장을 일 삼는 버릇은 수행자가 할 행동은 아니며 
또 한 어떤 동기를 숨기고 음흉하게 말을 하거나 말을 
이리저리 돌리며 상대방을 놀려먹거나 상대방을 무시
하는 언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수행자가 되어 낮이 두꺼운 사람이 되어 
부끄러움과 창피함도 모르고 뻔뻔스러운 행동을 
하거나 배우는것도  안되는 것이라네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되는 것이니 수행자는 오로지 진실하고 
분명하며 양심있고 솔질담백한 언어행위와 행동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는 대부분 언어적 행위에 있어서 불량한 의도를 
가지거나 뻔뻔하거나 허풍을 떨거나등의 행위를 통해 
상대를 곤란하게 하고 상대방을 괴롭게 하며 번뇌롭게 
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하여 금지하고 있으며 상대방을 
곤란하고 괴롭게 하는 행위가 결국은 자신의 수행의 
행위를 장애하여 자신도 번뇌와 괴로움의 나락으로 
빠지기 때문에 수행자가 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언어적 
행위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것이다.

이처럼 수행자는 불량한 의도나 행위를 통한 
그 어떤 언어적 장난도 하지 말라는 메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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