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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

숫타니파타 4:15-935 자림 가사,시조단상 해설

작성자범각|작성시간26.06.16|조회수7 목록 댓글 0

[숫타 니파타 4:15-935 자림 가사단상] - 4.여덟 게송의 품

15. 폭력을 휘두르는 자에 대한 경

[세존]
폭력으로 휘두르는 자에게는 두려움과
공포생겨 나는거네 싸움하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내가어찌 두려움이 생기는지
그두려움 대하여서 설명하여 보렵니다

----2570. 6. 16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4:15-935 자림 시조단상]

폭력을 휘두르는 자에게서 공포가 생긴다
싸움하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내가 어떻게
두려워 했는지를 그 두려움에 대해서 설명하리다

●●●더하는 말○○○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은 자기자신도 감지 못하는 
두려움에 떨고 공포에 사로잡혀있다. 

처음에는 떨지만 폭력이 시작되면 그러한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니 이러한 
폭력에 익숙해지면 그 사람은 난폭해지고 그 
난폭해진 행위는 더욱 거칠어져서 누구도 통제하지 
못하는 그런 지경에 이르며 최후에는 자기자신이 
자신을 망가뜨리는 행위가 서슴치 않으니 폭력의 
가장 작은 것은 가정의 폭력부터 시작이 된다.

그리고 학교폭력 직장폭력 사회적인 조직이 되는 
폭력배 그리고 나라간에는 전쟁으로 이어지게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폭력의 개인적인 결과는 자폭이며 나라의 
결과는 승리와 패배이나 부정당한 침략전쟁인 경우 
역사적 오명과 함께 전쟁에 대한 배상 문제가 계속 
따라다니니 전쟁을 위해 전쟁물자를 생산하기 위해 
강제적으로 끌려가서 노동력을 착취 당하는 강제
징용부터 군인들의 성적 욕구를 풀어주기 위해 
위안부등이 모두 이러한 전쟁이후의 잔인한 행적으로 
역사에 회자되고 있으나 군국주의자인 일본의 극우
세력은 아직도 자신들이 낸 전쟁이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며 핵폭탄을 맞는 피해자 코스프레이를 하며 
뻔뻔한 속내를 감추지 않고 있다.

그 사이에 청춘을 짓밟힌 위안부 할머니나 노동력을 
착취당한 강제징용공은 한 분 두 분 돌아가시고 있다.

1, 2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 정부의 진심어린 계속 
이어지는 피해국의 사과와 배상과 달리 일본은 힘센 
나라에는 배상을 하고 만만한 나라에는 배상을 하지 
않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달라도 너무나 
다른 태도이다.

세존께서는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두려움에 대하여 말씀을 해주시려고 한다.

두 세력의 이익을 위한 일축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
세존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실지 다음의 게송을
계속 공부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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