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4:15-940 자림 가사단상] - 4.여덟 게송의 품
15. 폭력을 휘두르는 자에 대한 경
[세존]
그러므로 이런배움 이치암송 하는거네
세상에는 족쇄들이 있는건대 그것들에
걸려들어 서는안되 그감각적 쾌락욕망
꿰뚫어서 보고자신 위해열반 배우라고
----2570. 6. 21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4:15-940 자림 시조단상]
그래서 이러한 배움의 이치를 암송합니다.
세상에는 족쇄들이 있는데 그것들에
걸려서 안되는 거니 조심해야 한다네
그 감각적 쾌락의 욕망들을
모두 꿰뚫어 바르게 보고
자신을 위해 열반을 배워야 할것이네
●●●더하는 말○○○
세존께서 게송을 알려주시며 외우고 있으라는
말씀을 하신다.
게송은 짦은 시로 이루어져 있으니 우리가 어릴적에
많이 보았던 표어같은 것이라고 상상을 하면 이해가
될 듯하다.
무찌르자 오랑캐 쳐죽이자 공산당
이런 표어의 내용은 어려서 외워진 거라 그때는
내용을 잘 모르고 외운 것이지만 지금도 뇌리에
남아 있는데 오랑캐는 당시의 중공군이며 공산당은
김일성의 남침으로 인한 공산당이므로 공산당과
중공군을 무찌르고 죽이자는 전쟁용의 표어인데
국민학교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표어를 빨간 글씨로
크게 써서 곳곳에 붙이고 외우게 하였으니 오십여년이
지난 지금 이런 구절이 기억에 남아 있는것을 보면
외운다는 것은 분명 학습효과가 있다.
세존의 게송 즉 외우라는 시는 다음과 같다.
세상에는 얽어매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에 걸려들어서는 안 되니
그 감각적인 쾌락을 욕망들을 꿰뚫어 보고
자신을 위해 열반을 배우라
사람은 대부분 무엇인가에 관계에 얼키설겨있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 사람과 일의 인연 사람과 사건의
인연과 함께 세속은 참으로 복잡하게 얽혀있어 마치
큰 실타래가 있다면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한번 제대로 꼬이고 얽히기 시작하면 문제를 풀어
내기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불타는 집이며 거꾸로 매달려
견디는 세상이라 한 것이니 그 핵심의 출발에는
바로 감각적인 욕망이 또아리를 틀고 있으니 그
감각적인 욕망들을 꿰뚫어보지 못하고 얽히게
되면 돌고도는 윤회의 삶은 그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을 위해 열반을 배우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열반은 탐냄과 성냄 어리석은 번뇌가
완전하게 소멸된 상태를 체험한 상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