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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

숫타니파타 4:15-941 자림 가사,시조단상 해설

작성자범각|작성시간26.06.22|조회수4 목록 댓글 0

[숫타 니파타 4:15-941 자림 가사단상] - 4.여덟 게송의 품
 
15. 폭력을 휘두르는 자에 대한 경    
                                          
[세존]
성자의삶 사는분은 성실하고 오만하지
않으면서 거짓없고 중상하지 않으면서 
분노하지 아니하고 탐욕하고 인색하며
악함등을 뛰어넘어 야만하는 것이라네

----2570. 6. 22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4:15-941 자림 시조단상]

성자의 삶 사는 님은 성실해야 하며 
오만하지 않고 거짓 없고 중상하지 않고 
분노치 않고 탐욕과 인색 악함을 건너야 합니다.

●●●더하는 말○○○
 
앞의 게송에서 자가자신을 위해 열반을 배우라 
했으니 이 게송에서는 열반을 체험한 성자의 삶과 
마음 상태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 조목조목 말씀을 
시작하신다.

성자의 삶을 사는 사람은 
1. 성실해야 한다.
2. 오만하지 않아야 한다.
3. 거짓이 없이 진실해야 한다.
4. 중상 모략 같은 그런짓은 하지 않는다.
5. 분노하지 않고 화내지 않는다.
6. 탐욕하지 않고 인색하지 않아야 하며 
7. 악함을 건너야 한다.

대강 일곱 가지의 예를 들었다.
뒤에 계속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성자의 삶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맞지 않으므로 마지막의 악함을 
건너야 한다는 표현부터 짚어보면 모든 수행의 출발은 
악을 그치고 선으로 향하는 것이므로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기도 하다. 

욕심내지 말아야 하지만 당연히 인색해도 안되니 
욕심과 인색은 같은 상황에서 생기는 두 가지 양상이기 
때문이니 한 가지의 물건을 두고 탐욕을 내는 것과 
그것을 타인에게 보시하는 행위는 달라도 너무 다른 
양상의 결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다른 부분은 성실하고 진실하고 오만하지 않고 
중상모략 하지 않고 거짓말 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등은 모두 충분하게 이해할 것이니 일반인이 
이런 행위를 해도 손가락질을 받는데 성자가 이런 
행동은 당연히 하지 않는다.

세존께서 이런 이야기를 조목조목 하시는 의도는 
현재 다투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성자의 삶에서 실천해야 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신다고 이해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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