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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6기 2대대 김형준에게
    사랑하는 아들 형준아~
    이렇게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구나
    준엽이 통해 이곳에서 소식 주고 받을수있다 하니 연락보낸다. 밥은 잘먹는지 맛있는지 같은방 동기들은 어떤지 궁금하구나.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매일보고 전화 할 수 있을때와 연락조차 안되는 지금은 답답하고 보고싶구나.
    감기조심하고 불편해도 잘참는 우리아들 너무너무 힘든시간이지만 씩씩하게 건강하게 늠늠하게 잘지내주길바란다~
    엄마는 널위해 주님께 기도한다
    건강하게 몸성히 잘지내주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작성자 그리운유년시절 작성시간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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