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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3대대 1중대 3소대 5호실 53번 정종현 엄마입니다
사랑하는 내아들 종현아~
훈련잘견뎌내고 있지??~~하루하루를 우리 종현이 보는날 세가며 엄마도 버텨내고 있으니깐 아들도 잘버티리라 믿어의심치않아!!~ 엄마 너무 걱정되고 아들없어서 보대끼지만 한달만 참을면 되니깐 견뎌볼께
내사랑하는 아들아 화이팅!!~ 작성자 김정민정종현 작성시간 16.09.02 -
답글 반갑습니다.. 등업되셨습니다..
편지는 훈련병에게 (767기 편지함)에 남겨주셔요~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