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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br />767기 3대대 1중대 2소대 최창훈 훈련병에게<br />입대한지 2주가 되어 가는구나.<br />인터넷으로 소식도 듣고 사진도 보고 오늘은 엄마하고 통화했다고 들었다.<br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있다니 든든하구나<br />사회에 있을때 보다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되겠다.<br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니 이제 반은 지난거다. 처음이라 어렵고 힘들수도 있지만 하는일에 집중하여 생활하면 잘 될거다<br />마음에 여유를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라<br />아빠는 창훈이를 믿는다.<br />엄마,아빠가 늘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고.<br />인터넷 편지로 또 연락 하마.<br /> 작성자 최원동 작성시간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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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훈련병에게(767기 편지함)에 남겨주시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