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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 오늘 훈련받느라 많이 힘들었지?
    정말 고생했어. . 현옥이모랑 같이 있어
    너 이야기하며 웃고 울구 했다 아들
    힘내. . 사랑해 보고 싶다
    작성자 770기 안민환엄마 작성시간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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