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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대3중대3소대6호실69번황석희에게 석희야!!! 엄마야!! 훈련은 잘견디고 있는지?? 그래도 주말에 성당나갔다하니 엄마마음이 좋더라고,,아빠도,엄마도 석희를 위해서 열심이 기도하고 있어,,누나는 내일까지 시험이라 공부하느라고 정신이 없고 네 면회 갈날만 기다리고 있어,,만나는 날까지 열심이 훈련받고 있으면 엄마,아빠,누나 아침일찍갈께,,황석희 화이팅!!!!! 사랑해~~~아주 많이~~~~ 작성자 장남순 작성시간 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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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등업이 되셨습니다.. 편지는 훈련병에게(771기 편지함)에 남겨주시면 저희가 잘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게시되는 종참사진에서 석희를 찾아보셔요~!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