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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린아 일요일이다 성당에갔니? 이번주 힘들었겠다 엄니는 출근했다 니짐속에 편지받고 울컥했어 패딩주머니속에 편지보구 또 울컥 잘버티고 있겠지 이또한지나가리 란글귀 내가 늘 새기는 글귀거든 어쨌든지나간다 보고싶구나 우리울보가 만이 울겠구나하고 엄니도 슬퍼진다 엄니도버티자나 잘버텨보자 늘나한테 힘이되줬던 아들같은 딸인데 없으니 너무허전하다 사랑한다 많이 작성자 육식체질 작성시간 17.02.19
  • 답글 채린이 성당와서 미사 잘 드리고 갔습니다~!
    편지는 227기 편지함에 남겨주셔요~!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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