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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3기 김정찬 안토니오에게
    마지막 추위가 만만치 않구나 아들아!
    유난히 추위를 싫어하는 아들 잘견디고 이겨내고 있으니 대견하다
    오글 아들 물품택배 받고 맘은 집에서 마니울고 잇을거다
    아빠는 애써 태연한척해도 자꾸 울컥해지는군
    아빠도 35년전에 똑같이했는데..............
    아들 이제 좀 적응이 되지 힘들지만 이겨내야되 어른이되는 첫관문이거든
    호실 사진에 안경을 벗어서 걱정햇어 파손되었나 싶어서....,
    성당사진 보고 안심했어
    이제 큰추위는막지막 인거가타
    아들하고 아빠랑 약속한거 잊지말고 늘긍정적으로 훈련에임해주길.................
    훈련소는 군인으로서 가장기본적인 것을 기르친다고 꼭 자대에서 필요한거 잘해
    작성자 김 영 일 작성시간 17.02.24
  • 답글 김정찬 훈련병 아버님.. 등업이 되셨습니다..
    "훈련병에게(773기 편지함)"에 응원편지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잘 전달하겠습니다~!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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