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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야. 안그래도 소식궁금했는데 성당에서 문자가와서 많이반가웠다. 잘지내고있니. 아픈데는없고 밥은 잘먹지, 건강해야 훈련도 잘 받을수있다. 엄마가 말 안해도 알아서 잘하겠지만 아직은 아침저녁 제법 쌀쌀하다 옷단단히입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라. 여기는 다들 잘있다. 걱정하지말고.<br /> 월요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훈련들어가겠구나. <br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우리큰아들 엄마는 잘해내리라 믿기때문에 더할말은없고 다치지만 마라. 사랑한다 아들. 화이팅!? 작성자 장미경 작성시간 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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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후보생에게(138기 편지함)에 남겨주셔요~!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7.03.05